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달 27일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에 총 6층 규모의 제이린드버그 ‘클럽하우스 서울’을 소개했다.
제이린드버그는 1996년 스웨덴에서 탄생한 골프 브랜드로, 2011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한 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약 302평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이린드버그 ‘클럽하우스 서울’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20일까지 특별한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로만 숏 슬리브 스웨터 폴로(43만 9천원)’, ‘새디 스커트(39만 9천원)’, ‘벤트 500 골프 스니커즈(49만 5천원)’ 등이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클럽하우스 서울에서 구매시 에코백, 골프공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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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