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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올 파력도 견딘다”... 방파제 설계기준 강화

“100년에 한번 올 파력도 견딘다”... 방파제 설계기준 강화

항만 안전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강화된 설계로 항만시설물 피해를 막는다.해양수산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 높이가 상승하면서 태풍이나 높은 파랑에 의한 항만시설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항만분야 설계기준’을 개정·고시,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제17호 태풍 ‘타파’에 의한 포항영일만항 북방파제 피해.(사진=해양수산부)해수부는

“요양병원·시설 등 종사자·입소자 추가접종 조속 실시”

“요양병원·시설 등 종사자·입소자 추가접종 조속 실시”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은 올해 2월 말부터 가장 먼저 예방접종을 실시한 취약시설들로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가 도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손 반장은 “또한 무증상 감염이 다수인 가운데 환기와 마스크 착용 미흡, 초기진단검사 지연 등으로 집단감

5년간 120억 달러 규모 열대림 복원 재원 프로그램 동참

5년간 120억 달러 규모 열대림 복원 재원 프로그램 동참

우리 정부가 영국·미국·독일 등 12개 선진국과 함께 2021~2025년 120억 달러 규모의 열대림 복원 재원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산림청은 2일(현지시간)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의 ‘글로벌 산림재원 서약’ 기자회견에 참가해 이 같이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2일(현지시간)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총회 ‘글로벌 산림

직영·알뜰 주유소, 유류세 20% 인하 12일부터 즉시 반영

직영·알뜰 주유소, 유류세 20% 인하 12일부터 즉시 반영

정부가 정유사 직영 주유소와 알뜰 주유소가 12일부터 정부의 유류세 인하 분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유가 등 에너지가격 상승, 공급차질 등이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서민경제와 물가안정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총력 대응할 것”이라

3일부터 국내 유일 청소년 창업 축제 ‘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3일부터 국내 유일 청소년 창업 축제 ‘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국내 유일 청소년 창업 축제인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오는 3일부터 온라인에서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로 15번째를 맞은 ‘2021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이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5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온라인 누리집 메인화면.이번 행사 주제는 온라인과 모바일에 익숙한 청소년인 제트(

“단계적 일상회복, 생활과 방역 균형 이루는 것”

“단계적 일상회복, 생활과 방역 균형 이루는 것”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일 “단계적 일상회복은 결코 단순한 사회적 규제의 일환이 아니다”면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도록 생활과 방역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단장은 “사회적 활동이 증가할수록 환자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접종과 개인방역수칙 준수는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같이

대한민국 공무원상 60명 선정... ‘국민에 최상의 서비스 제공’

대한민국 공무원상 60명 선정... ‘국민에 최상의 서비스 제공’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 제7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60명이 선정됐다.인사혁신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국가·지방 공무원 60명을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국민안전 개선 ▲인재양성 등 4개 분야에서

백신·원부자재 산업에 6조 3천억원 규모 민간 설비투자 지원

백신·원부자재 산업에 6조 3천억원 규모 민간 설비투자 지원

정부가 국내 백신·원부자재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약 6조 3000억 원 규모의 민간 설비투자를 적극 지원한다.또한 백신 위탁생산과 자체 생산 지원을 위해 올해 추경 예산으로 확보한 180억원을 활용하기로 하면서 최종 지원대상 기업 14개사를 선정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일 ‘제2차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를 주재, 정부가

미접종자, PCR 음성·의학적 사유 적용예외 확인 후 시설 이용가능

미접종자, PCR 음성·의학적 사유 적용예외 확인 후 시설 이용가능

지난 1일부터 시행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에 따라 ‘방역패스’ 적용시설에 입장할 경우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방역당국은 2일 이와 같은 내용의 접종증명·음성확인제(이하 ‘방역패스’) 시행을 안내, 미접종자는 코로나19 PCR 음성확인 또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적용예외 확인 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방역패스는 오는 7일까지, 실내체육시설은

정부혁신 4년 반 성과를 한 곳에…‘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정부혁신 4년 반 성과를 한 곳에…‘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

오는 3일부터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서 국민중심의 정부혁신 4년 반 성과를 만날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11월 12일까지 10일 동안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개막행사와 콘퍼런스, 다시콘서트

“한국, 2030 NDC 상향해 40% 이상 온실가스 감축…매우 도전적 과제”

“한국, 2030 NDC 상향해 40% 이상 온실가스 감축…매우 도전적 과제”

문재인 대통령은 1일(영국 현지시간) “한국은 2030 NDC를 상향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다.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개막한 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온실가스 감축안에 대해 “종전

작년분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놓쳤다면?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작년분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놓쳤다면?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지난 5월 정기신청 기간에 작년분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하면 내년 1월 말에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국세청은 2020년 소득분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기한을 놓친 가구를 위해 ‘기한 후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오는 30일까지 자동응답전화(☎1544-9944), 인터넷 홈택

경찰·소방차 등 무인차단기 자동 통과…‘전용번호판’ 부여

경찰·소방차 등 무인차단기 자동 통과…‘전용번호판’ 부여

11월부터 경찰·소방·구급차와 같은 긴급자동차에 ‘998, 999’ 전용번호판을 부여해 무인차단기도 정차없이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행정안전부는 1일부터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경찰·소방차와 같은 긴급자동차의 번호판을 전용번호판으로 단계적 교체하겠다고 밝혔다.‘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제도는 경찰·소방차 등과 같은

“지난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 1.03…다시 증가세 전환”

“지난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 1.03…다시 증가세 전환”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1000만 명 이상의 미접종 인구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위험요인”이라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박 총괄반장은 “확진자 발생이 지난주 들어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지난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1.03으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난 8주

10월 수출 24% 증가한 555억 5000만 달러…‘역대 2위’ 규모

10월 수출 24% 증가한 555억 5000만 달러…‘역대 2위’ 규모

지난달 수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555억 달러를 넘어서며 월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무역 통계를 시작한 1956년 이래 2번째로 큰 규모이자 10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잠정)’에 따르면 수출 555억 5000만 달러(+24.0%), 수입 538억 6000만 달러(+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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