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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5일부터 112만 농업인에 지급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2조 2263억원이 112만 3000 농가와 농업인에게 5일부터 지급된다. 시행 2년차인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5410억원(45만 1000호), 농업인(법인
백신 1차 이상 접종자 77%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찬성
‘코로나19 방역체계 개편’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1차 백신 이상 접종자 1902명 중 77%가 백신패스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접종증명 및 음성확인제 등 코로나19 방역체계 개편에 대한 국민의견을 조사해 5일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자 중 77%
일상회복 등으로 인플루엔자 우려…“늦어도 11월 접종완료를”
정부는 11월부터 언제든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꼭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와 감염증상이 유사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유행가능성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또한 코로나19 접종과 인플루엔자 접종은 접종간격에 제한이 없으므로 의사와 상
세계 16개국에 한국 수산식품 알린다…‘K-씨푸드 글로벌 윅스’ 개최
세계 16개 국가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424곳에서 우리나라 수산식품을 선보인다.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식품의 세계 인지도를 높여 수출 확대로 이어가기 위한 ‘2021 K-씨푸드 글로벌 윅스(K-Seafood Global Weeks, 이하 2021 KGW)’ 행사를 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1 KGW’ 행사는 오는
수도권에 병상확보 행정명령…“하루 7000명 확진 대응”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하루 7000명의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오늘 수도권 지역에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류 1총괄조정관은 “아직까지 의료대응 여력에 큰 문제는 없지만, 일상회복 초기부터 빠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비상 상황까지도 염두에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 민간 이윤율 제한 추진
앞으로 민·관 공동 도시개발 사업에서 민간이 과도한 이익을 취하지 못하도록 민간의 이윤율을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이윤율 상한을 초과해 발생한 이익은 지역 내 공공목적 사업에 재투자하도록 하고, 공공의 출자 비율이 절반을 넘는 주택사업에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다.국토교통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발표
우주 강국을 향한 K-로켓의 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10월 2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저스 알지? 전 세계 최고 부자라는 억만장자 베저스도 오랜 꿈이 하나 있었다고 해. 바로 우주여행이야. 베저스는 아마존 말고도 민간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을 2000년에
헝가리서 ‘한-V4 비즈니스 포럼’…MOU 7건 체결
한국이 중유럽 4개국 연합체인 ‘V4’와 경제 협력을 강화한다.배터리와 신사업 등 미래 협력을 위한 대규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탄소중립 시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문승욱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헝가리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상과 주요 기업인이 참여한 ‘한-V4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경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또
“고령층 등 돌파감염 계속 늘어…추가접종 꼭 받아주시길”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4일 “최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포함해서 돌파감염이 계속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은 “기본접종 완료 후에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서 접종 효과가 감소하고, 또한 델타 변이 유행으로 전파력도 커진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방역당국은 기본접종 완료자의
9년만에 찾아온 금성의 숨바꼭질…온라인 생중계로 보세요
달이 금성을 가리는 ‘금성엄폐’ 현상이 오는 8일 오후 1시 36분에 발생한다. 이에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천문학에서 엄폐(Occultation)는 멀리 있는 천체가 가까이 있는 천체에 의해 가려지는 현상을 일컫는데, 금성보다 가까운 천체는 달밖에 없으므로 금성엄폐는 달이 금성을 가리는 것이다.국립과천
어린이 주시청 프로그램 중심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광고 제한
앞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 주시청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TV 광고를 제한한다.또 유튜브 광고에는 ‘자율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학교 주변 편의점에 건강한 식품을 판매하는 ‘어린이 건강코너’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어린이급식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급식을 표준화·통합관리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교정시설도 단계적 일상회복…접종 완료자 일반접견 가능
법무부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기조에 맞춰 효과적·인권 친화적 수용관리를 위한 ‘교정시설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교정시설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은 교정시설의 3밀(밀접·밀집·밀폐) 환경 특성에 따라 전환 초기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고려, 점진적 3단계로 추진한다.먼저, 교정 1단계는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의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장비 우선 설치
정부가 과속·신호위반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우선적으로 설치한다.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 안전시설 확충 등 총 264건의 개선대책을 마련했다.이 중 안전표지 설치 등 단기간에 개선이 가능한
방역 위반행위 등 단속... 4일부터 ‘정부합동 특별점검단’ 운영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와 해외의 재확산 사례 등을 감안, 초기 감염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4일부터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을 2주간 운영한다.이번 점검은 행안부 등 8개 부처와 지자체가 참여,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점관리시설 및 최근 집단감염 발생 시설 대상 방역수칙 위반행위를 단속하면서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에
주요도로 통행시간 30% 단축... 2030년까지 전국 BRT 노선 55개 구축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 25개, 비수도권 30개 등 전국에 55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추가로 구축된다.또 5개 이상 노선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되고 BRT 차량의 친환경차 비중은 현재 0.04%에서 2030년 50%까지 대폭 확대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수정계획(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