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8월 18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회의실(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환경교육체험관(에코스쿨)의 원활한 조성과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환경부는 지난해 12월에 공개한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에서 환경교육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8월 12일(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시행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였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17년 8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환자가 비용 전액을 부담)를 급여화
LS전선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포설선을 확보하고, 친환경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LS전선은 첫 해저 포설선인 8000톤급 ‘GL2030’을 통해 해저 시공 역량을 강화,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LS전
환경부는 수돗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녹조 발생 시 정수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국 정수장 447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이번 기술지원은 적수, 유충, 단수 등 다양한 형태의 수돗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전국 특성화고등학교 5곳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녹색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5개 특성화고는 경기 삼일공고, 광주 광주전자공고, 서울 강서공고, 서울 서울공고, 울산 울산산업고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달성 등 미래
이달부터 자립수당 지급 대상이 종전 보호종료 3년에서 5년 이내 청년으로 확대된다.또 지급대상 확대를 통해 올해 7800여 명에서 600여 명이 추가로 자립수당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에는 지원대상이 약 1만여 명으로 늘어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6일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
보건복지부가 민간 영역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 48개를 신규로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상시 공모제도를 도입한 첫 해로, 공모에 지원한 전국 109개 기업 중 강화된 심의 및 평가를 거쳐 선정한 기업에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령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8월 5일(목) 오후 2시, ‘우리의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 –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주제로 아홉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볼 수 있도
둥우리버섯, 울릉구멍장이버섯 등 국내에 보고된 바가 없는 미기록 버섯 17종과 가야산국립공원에서 서식 현황이 알려지지 않았던 152종의 버섯이 발견됐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가야산국립공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둥우리버섯’을 최근 발견했다고 28일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가 청년이 저축한 금액의 100%를 매칭해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의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자를 늘려 수혜자를 대폭 확대한다. 올해 7,000명을 신규 선발해 지원한다.소득기준(본인)은 최저임금 인상 등을 고려해 당초 월 237만 원 이하에
행정안전부는 7.24.(토),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상생 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신규·확대 추진하여 하반기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민 및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개선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23일 고용보험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하고, 9월 1일까지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구직급여 반복수급 및 단기 비자발적 이직자를 축소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포
고용노동부는 7월 23일 "고용보험법"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하고, 9월 1일까지 의견을 듣는다.이번 개정안은 구직급여 반복수급 및 단기 비자발적 이직자를 축소하기 위한 제
보건복지부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앞 단계로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7월 23일(금)부터 8월 16일(월)까지 25일간이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복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규 치매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 등을 위해 올해부터 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에 대해 적정성평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1차 평가는 오는 10월에서 내년 3월까지 평가 대상기간 동안 신규 치매 외래 환자를 진료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