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온스타일이 진행 중인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에서 여름 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선제 소비’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행사 초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기온 상승에 따라 여름 가전과 건강 관리 용품의 수요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분야는 여름 가전이다. 에어컨 주문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0% 증가했으며, 여름철 위생 관리를 위한 필수 가전으로 부상한 음식물 처리기는 매출이 1,600% 급증했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는 기존 모델보다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신제품에 소비가 집중됐다. 특히 로봇청소기는 신제품 ‘로보락 S10 MaxV Ultra’를 중심으로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주문 금액이 전년 대비 약 500% 늘었다.
식품 및 패션 카테고리에서도 계절의 변화가 일찍 감지됐다. 예년에는 단기 다이어트 수요가 집중되었으나, 올해는 발사믹, 올리브오일, 단백질 쉐이크 등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웰니스 식품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패션 부문에서는 마와 린넨 등 통기성이 좋은 소재의 여름 아이템이 인기를 끌며 ‘봄을 건너뛴 여름 소비’ 양상이 나타났다. 실제로 린넨 함유 상품의 주문 금액은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을 앞서 제안한 상품 큐레이션이 고객 수요와 맞물리며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컴온스타일은 빨라진 여름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계속된다. 최대 5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컴온 초이스 텐텐텐’, ‘신규 고객 100원딜’, ‘30%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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