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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모바일 전자증명서 300종으로 확대 제공
오는 연말이면 내가 갖고 있는 각종 국가전문자격증과 면허증을 전자증명서로 발급받고 제출까지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말까지 가족관계증명서, 기업확인서, 생활자격·면허증 등 200종을 추가해 총 300종 이상으로 전자증명서 발급을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국민이 민원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발급기관을
인기어종 30%까지 할인... 11월 1~15일 ‘코리아수산페스타’
해양수산부는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수산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서민경제 회복 등을 위해 범부처와 17개 지자체가 협업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코리아수산페스타’를 개최한다.▲ 온라인 기획관 홈페이지 메인 화면(이미지=해양수산부)이번 행사에는 이마트·홈플러스·농협하나로유통·롯데마
사회복지시설 출입은 접종완료자만…미접종자는 음성 확인해야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출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허용된다.아울러 미접종자의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데 유전자증폭(이하 ‘PCR’) 검사 음성 확인시에만 허용하며, 미접종 이용자 및 종사자 등은 주기적으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교황에 방북 제안…교황 “초청오면 기꺼이 갈 것”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단독 면담하고 방북을 재차 요청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교황궁에서 배석자 없이 진행된 면담에서 “교황님께서 기회가 되어 북한을 방문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다. 한국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기후위기 대응, G20이 더 헌신하고 개도국 배려해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G20이 더 많이 헌신하고 개도국의 처지를 고려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프로그램 중 3세션(지속가능 발전)에 참석해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의 격차를 더욱
20 정상들에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소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한국은 석탄 감축 정책을 과감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프로그램 중 2세션(기후변화 및 환경 주제)에 참석해 “한국은 ‘탄소중립’에 발
‘글로벌 일자리 대전’ 개최... 청년들 해외취업 돕는다
국내 최대규모의 해외취업 행사인 ‘글로벌 일자리 대전’에 12개국 81개사가 참여해 282개 일자리의 청년 주인공을 찾는다.고용노동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7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7일동안 ‘2021 하반기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일본 기업이 42개사가 참여해 전체의 52%로 가장 많고, 이어 미국
“올해 코로나·인플루엔자 동시유행 가능성”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7일 “(방역당국은)작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유행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단장은 “바이러스 확산이 쉬운 겨울철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는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동절기에 발
2040년까지 광역철도망 3배 확대…대도시권 30분대 생활권
오는 2040년까지 대도시권 내 광역철도 연장이 3배 이상으로 확대돼 30분대 생활권이 갖춰진다.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전기 광역버스로의 100% 전환 등을 함께 추진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7일 향후 20년간 광역교통의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을 마련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물류애로 해소·정책금융 확대... “무역 1조달러 넘어 2조달러 시대로”
정부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우리 무역 역사상 최단기(299일)에 1조 달러를 돌파한 성과와 의미를 점검하고, 무역 2조 달러 달성을 위해 풀어야 할 수출현장 애로와 미래무역 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정부는 27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무역협회에서 제5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현재의 수출 회복 모멘텀을 유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재난적의료비’ 최대 80%까지 확대 지원
재난적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본인 부담 의료비에 대해 50%로 일괄 지원해온 현행 지원비율이 소득수준별로 차등화해 80~50%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1월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난적의료비 지원비율 변경 사항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재난적의
증산4구역·연신내역 등 4곳,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첫 지정
정부의 2·4 공급대책 핵심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첫 예정지구로 서울 은평구 증산 4구역 등 4곳이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선도후보지로 추진중인 증산4구역 및 연신내역·쌍문역동측·방학역 4곳을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증산4구역·연신내역·쌍문역동측·방학역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지난달 21일 도심복
긴급신고전화 통합 시행 5년…출동시간 3분 43초 줄어
행정안전부는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시행 5년을 맞아 그 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신고는 평균 69초 단축(169초→100초)되고 경찰·소방·해경 등의 공동 대응 출동은 평균 3분 43초 단축(7분 46초→4분 3초)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이는 행안부와 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및 국민권익위원회가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
“백신접종 효과 강력…위중증·사망 예방 90%대”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예방접종을 많이 받을수록 사망과 중증 위험이 낮아지고 유행의 전파도 차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손 반장은 “예방접종의 효과는 국내자료 분석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국내 접종자와 미접종자 간의 비교분석에서 완전접종군은 60%대의 감염예방
코로나 의료기관 등에 10월 손실보상금 2806억 지급
정부는 지난 25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에 따라 오는 28일 의료기관과 일반영업장 등에 총 2806억 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기관에 대해 지난해 4월부터 매월 개산급 형태로 손실을 보상하는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