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생성형 AI와 언리얼엔진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생성형AI 활용 시네마틱 영상 제작 집중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00% 실시간 온라인 국비지원 교육으로 운영되며, MBC+가 직접 과정 운영을 맡고 MBC+가 인증한 강사진이 참여한다. 교육은 영상 제작과 영상 편집 역량을 넘어, 생성형 AI와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시네마틱 영상 제작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시네마틱 영상 제작 집중과정(C4D, 언리얼엔진 심화)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을 위한 3D 콘텐츠 집중과정(Blender, 언리얼엔진 기본)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시네마틱 영상 제작 과정은 언리얼엔진 심화와 시네마4D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용 프로그램은 미드저니, 시네마4D, 언리얼엔진5,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애프터이펙트 등이다. 교육 내용은 스토리텔링과 AI 기획, 시네마4D 기본, 언리얼 그래픽 기본, 리얼리티캡처 기본, 언리얼엔진 기본 및 그래픽 응용, 언리얼엔진 심화, 시네마틱 3D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시네마틱 3D 미디어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7일부터 시작되며,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내일배움카드 발급자이며, 나이·학력·성별과 관계없이 취업에 대한 의지가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졸업예정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수강생 혜택도 눈길을 끈다. 교육비는 훈련유형 및 최초수강 여부 등에 따라 자비부담액이 0원에서 최대 60만 원 수준이며, 교재 무료 제공,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훈련지원금 매월 30만~80만 원 제공,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시 최대 60만 원 지급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 참여 기간 동안 고성능 노트북 1인 1대 지원도 포함된다.
특히 우수 수강생에게는 일본연수 기회와 기업 인턴십이 제공된다. 기수별 2명(최우수상, 우수상)에게 일본연수 혜택이 주어지며, 수료생 상위 20%에게는 MBC플러스, 아이코닉스, 메타K, 스토익덱스터 등 국내 기업 인턴십 2개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MBC+ 신규채용 시 가산점 부여 혜택도 마련됐다.
MBC+ 관계자는 “영상 제작 분야에서도 생성형 AI와 언리얼엔진 활용 역량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단순 툴 교육을 넘어, 실무 포트폴리오 제작과 프로젝트 경험, 인턴십 연계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 상담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 후 개별상담과 줌 인터뷰를 거쳐 선발이 진행된다. 자세한 교육과정 내용은 부트캠퍼스(https://bootcamp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