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예방·대응 및 산림이용객 맞춤형 기상정보 생산 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난 3월 29일(수)에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제7차 산림ICT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정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가장 짧은 기간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53건의 산불은 4일 17시 15분부로 모두 진화되었다. 이는 같은 기간 가장 많이 발생한 동시다발 산불이다. 특히, 이 중 100ha 이상의 대형 산불은 지난 2일 충남
정부가 노사 법치 확립, 이중구조 개선, 노동규범 현대화 등 노동개혁과제를 총괄하고 노동개혁의 체계적·지속적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내 ‘노동개혁정책관’을 신설한다. 고용부는 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
LG전자가 지구 곳곳에서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친다.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하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다.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해부터 자카르타 천연자원보호국(BKS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취업 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 형성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2023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업취약계층 참여자가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정 기간 안정된 경
총 71 명의 2 기 교육생 ,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5 개월간 합숙 교육
서울 강북구는 소상공인 민생경제 회복과 무급휴직 근로자의 실업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사업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물가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개가시나무의 가지(줄기), 잎이 피부세포 생체리듬의 진폭을 증가시켜,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피부의 생체리듬은 피부세포의 증·분화와 모세혈관혈류 조절, 온도, 피지 생성과 수분 손실, 주름 형성 등의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화상병에 강한 저항성 사과 대목을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대량 증식할 수 있는「화상병 저항성 사과대목 기내 대량증식 배양 방법」을 특허출원(제10-2022-0144049호)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fire blight)은 불마름병으로도 불리며
산림청은 3월 31일 개막하는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산불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는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한 개최를 위해 산림청, 전라남도 및 순천시는 지역
산림청은 올해 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 개선 요구에 부응하고, 대형 가로수의 쓰러짐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중점으로 하는 가로수 정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가로수는 도시경관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크고, 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생물다양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직업훈련 효과성 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등 급속한 기술 발전에 대응할 인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직업훈련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나, 기업과 개인의 관점에서 효과성을 파악한 연구는 드물다. 공단은 정부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 직업인 '빅데이터 분석가'와 '스마트팜 농업기술자' 직업체험 콘텐츠를 새로 선보인다. 한국잡월드 청소년 체험관 내에 163㎡ 규모의 '빅데이터랩(Big Data Lab)'과 '스마트팜 랜드(Sm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