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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와 허위정보, 방역조치 무뎌지게 해 …신뢰와 실천이 위기극복의 무기”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코로나 바이러스는 경제적 이익도 종교도 정파도 가리지 않는다”며 “여러 가지 다른 목적에서 생산되는 가짜뉴스와 허위정보는 방역당국의 차단과 억제조치를 무뎌지게 만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해삼 등 국제적 멸종위기 20종, 수출·입 때 허가 받아야
'멸종위기에처한야생동·식물종의국제거래에관한협약(이하 싸이테스, CITES)'에 따라 8월 28일부터 해삼류 3종, 멀구슬나무과 17종 등 국제적으로 멸종 위험이 높은 20종에 대해 앞으로 수출입 때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해삼이번에 수출·입 허가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된 20종은 지난해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8차 싸이테스 당사국총회에서
태풍 ‘바비’ 북상에 산사태 우려지 선제 대응
태풍 ‘바비’가 오는 26?27일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태세에 들어간다.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는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단, 산림보호지원단 등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하여 배수로 정비, 위험사면 피복 등을 하고, 사방 및 임도 등 토목 사업지에
선형동물 미기록종 9종 발견, 생물지표종으로 활용 기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미개척 분류군인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형태 및 유전자 분석으로 한강·금강·낙동강에서 미기록종 9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자유생활성 담수 선형동물의 두부·생식기관·꼬리 등의 미세구조를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유전자 정보 분석(18S·28S rDNA)을 통해 최종적으로
한국철도·충남도·아산시, '철도전산센터' 신축 위해 맞손
한국철도가 26일 오전 충청남도청에서 충청남도, 아산시와 함께 ‘한국철도 전산센터(이하 철도전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한국판 뉴딜 중점과제로 선정된 첨단 전산센터 건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철도전산센터는 승차권 발매, 열차운행 등 철도관련 전산 정보를 관리하는 시설로 IT 이용량 증가에 따라 서버 증설 등 인프라 신설의 필요성이
의료계 집단행동 긴급대책회의 “무단으로 현장 떠난 전공의 최대한 제재…신속·단호 대응”
정세균 국무총리는 “무단으로 현장을 떠난 전공의 등에게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제재조치를 신속하게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계 집단행동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단행동에 맞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공백으로 국민의
방역당국 “확진자 동선, 방역목적에 따라 선별공개해야…과도 공개땐 검사회피 등 우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카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은 대부분 에어컨 사용의 증가와 환기 미흡, 주문시 거리두기 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발생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발생 감염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
9억 이상 고가주택 이상거래 사례 중 절반이 ‘불법 의심’ 395건 수사 중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거래된 9억원 이상 고가주택의 이상거래 사례 중 편법증여 등 불법이 의심되는 거래가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을 담합하거나 무등록중개, 부정청약 등의 부동산 범죄는 30건이 형사입건됐고 395건은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유재성 경찰청 수사심의관(왼쪽부터), 김흥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김동성 금융감독원 부
휴대폰 이동량 분석결과…감소폭, 2월 대구·경북 확산 당시 비해 절반수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26일 “지난 주말 수도권의 이동량은 그 직전 주말에 비해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윤 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수요일 수도권에서 시행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실천율을 보기 위한 휴대폰 이동량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윤태호 중앙
방역지침 위반 시 과태료…시설·장소 운영자 150만원·이용자 10만원
정부가 앞으로 방역지침을 위반할 경우 시설·장소의 운영자·관리자에게 1회 150만원,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26일부터 9월 7일까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는 9월 14일까지 실
정세균 총리 “환자생명 담보 집단행동 용납안해…즉시 복귀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의사협회의 집단휴진 돌입과 관련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은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따라 즉시 의료현장으로 복귀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 ‘집단휴진’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하며 집단휴진에 들어간 전공의와 전임의들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수도권에 소재한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공의·전임의들은 즉시 환자를 진료하는
태풍 ‘바비’ 접근에 위기경보 ‘경계’ 격상…선제적 안전조치 당부
정부는 북상 중인 제8호 태풍 ‘바비’가 25일 저녁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경보 수위를 높이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진영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처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오후 4시를 기해 풍수해 위기 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단계
특별세액감면 적용 기한 2022년 말까지 2년 연장…대통령 “코로나 극복 의미”
중소기업의 소득세·법인세를 감면하는 특별세액감면 적용 기한이 2년 연장된다.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통합투자세액공제를 신설하고, 간이과세 적용기준이 연 매출액 8000만원으로 상향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 포용·상생·
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7년 연속 성충 확인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8월 24일(월)과 26일(수)에 천연기념물 제218호·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장수하늘소 수컷 성충 3개체를 확인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7년 연속으로 서식이 확인되었다.국립수목원은 장수하늘소 보전을 위해 현재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의 생태적 수용력(ecological capacity)을 고려한 종 보전 연구를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