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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산업생산 3.2%↑…17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올해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등 모든 부문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3.2% 증가했다.특히 전산업생산은 지난해 6월 이후 17개월만에 최대폭 증가를 기록했고, 설비투자도 2014년 11월 이후 7년만에 최대폭인 10.9% 증가하는 등 소매판매를 제외한 생산·투자 등 주요지표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어운선 통계청
“소상공인 중층적 지원방안 차질없이 추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코로나 방역 완벽 제어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일상으로의 복귀’에 가일층 속도내 나가되, 이를 토대로 내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목표대로 완전한 경제 회복과 질서 있는 정상화, 선도형 경제로의 이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올해
전략적 연구기반 확충 넘어 미래 해양영토·자원 선점까지
대한민국 최초의 남극과학기지인 남극세종과학기지, 국내 1호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 5000톤급 이상의 대형 해양과학조사선인 이사부호 등은 모두 해양수산 연구를 위한 우리나라의 주요 연구시설장비로 꼽힌다. 이는 해양연구에 필요한 데이터와 시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극한지와 심해저 등 열악한 해양환경에 접근할 때 단연 필수적인 장비다.▲ 아라온호. (사진=극지연
내년 ‘완전한 경제 정상화’…내수 살리기 대책 살펴보니
내년 경제정책방향의 핵심 키워드는 ‘완전한 경제 정상화’다. 정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내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내수 소비 진작을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잡았다. 올해 빠른 경기회복 속도 덕분에 민간 소비가 전년 대비 3.5% 증가했지만 업종별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데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대면 서비스 분야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도심복합사업 본궤도…증산4구역 등 7곳 첫 지구 지정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등을 공공이 속도감 있게 개발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처음으로 본 지구를 지정하며 궤도에 올랐다.국토교통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 후보지로 추진되는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등 7곳을 오는 31일 본 지구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사업 추진 후 처음으로 본 지구로 지정되는 후보지
내년 소상공인 6만명 온라인·디지털 전환 지원…905억원 투입
정부가 내년 905억원을 투입, 소상공인 6만명의 온라인·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내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통합공고하고 1월부터 각 세부 사업별 수행기관 모집 및 참여 희망 소상공인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케이(K)-박람회’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내년부터 공무원 5·7급 공채시험 응시연령 하향 추진
인사혁신처가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 응시연령을 낮추고, 한국사 유효기간과 5급 공채 2차 시험 선택과목을 폐지하는 등 채용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또 일하고 싶은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범정부 인사정책 청년 자문위’를 신설하고, 국민이 직접 적극행정의 성과를 평가하는 ‘국민심사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인사혁신처는 29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열린 공직사회 구
내년부터 배달라이더·대리운전기사도 고용보험 가입
내년부터 배달라이더 등 퀵서비스 기사와 대리운전기사(이하 ‘플랫폼종사자’)들도 사회안전망으로 보호받게 돼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새해 1월 1일부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노무를 제공하는 ‘플랫폼종사자’에게도 고용보험 적용이 확대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사회 경제적 위기 등으로 실업의 위험으로부터 일
시·군 단위 도시계획 수립 시 ‘탄소중립’ 방안 검토해야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시·군 단위 도시계획을 짤 때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로운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지침’과 ‘도시개발 업무지침’이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국토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등에서 제시하고 있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취지와 방향을 도시·군기본
청각장애인 택시·구독형 고급 렌터카…새로운 모빌리티 본격화
교통약자와 언어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 월 구독형 요금제로 운영되는 기업 임직원용 고급 렌터카 등 새로운 모빌리티(이동수단)가 본격화된다.국토교통부는 플랫폼 운송사업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코액터스, 레인포컴퍼니, 파파모빌리티 등 3개 사업자의 플랫폼운송사업 허가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4월 운
불법주정차 전동킥보드 견인 시행
서울 금천구는 2022년 1월 3일부터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근거리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사용된 후 길거리에 방치되면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이에 금천구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불법주정차 된
코로나 입원대기자 56일만에 ‘0명’…수도권 병상 가동률 80% 아래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병상을 구하지 못해 집에서 대기하던 환자수가 56일만에 0명이 됐다.수도권의 중증병상 가동률도 80% 아래로 떨어졌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하루 이상 입원을 대기하는 확진자가 12월 13일 802명까지 늘었던 적이 있으나, 어제부터는 모든 환자에 대해 입원 배정을 완료해 입
정부, 내년 상반기 78조 규모 ‘전력망 보강계획’ 마련
정부가 내년 상반기 중 78조원 규모로 2030년까지의 전력망 보강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을 2025년까지 구축하고, 대규모 풍력발전단지에 대해서는 송전사업자가 공동접속설비를 사전에 구축해 단지 준공 즉시 계통망에 연계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박기영 2차관 주재로 ‘전력
해수부 “청년어선임대사업 참여할 청년어업인 모집합니다”
해양수산부는 미래 청년어업인의 어업 진입과 어촌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어선임대’ 시범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청년 어업인과 어선을 빌려줄 기존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청년어선임대’ 시범사업은 고령, 질병 등으로 어선어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기존 어업인들의 어선을 한국수산자원공단을 통해 청년에게 임대해주는 사업으로, 임차료
“확진자 감소세지만 안심 일러…방심해선 안돼”
김부겸 국무총리는 29일 “많은 국민들께서 적극 협조해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조금씩 진정되는 모습”이라며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8주 연속 증가하던 주간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