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아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ZEM’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ZEM(잼)’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SKT와 SKB의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로 국내 No.1 영어 교
KT(www.kt.com)가 디지털 물류 전문 그룹사인 롤랩(www.lolab.com)과 협력을 통해 AI 기능이 대폭 강화된 화물 중개∙운송 서비스 ‘브로캐리 2.0(Brokarry, www.brokarry.com)’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로캐리는 화물 중
정부가 올해 소프트웨어 진흥 전략 관련 사업에 563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7년까지 국내 1천억 매출 소프트웨어 기업을 250개로 늘린다. 특히 2026년까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SaaS)’은 1만개 이상 육성하고, 디지털 100만 인재의 핵심인 소프
‘노벨상 펀드’로 알려진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이하 ‘HFSP’)에 한국 연구자 4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 연구자는 58개국 429명의 지원자 중 해외연수지원 대상자 총 52명안에 들어 3년 동안 매년 약 6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아는 지구의 날(4/22)을 기념해 지속가능 캠페인 ‘체인지 더 컬러스(Change the Colors)’를 실시한다고 21일(금) 밝혔다. 체인지 더 컬러스는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기
KT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고객센터를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미 청각장애인 전용 '보는 ARS'를 통해 채팅 상담, 수어 상담, 이메일 상
LG유플러스가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사용 경험 혁신을 위해 고객센터를 거치지 않고도 요금 수납, 일시정지 해제 등 통신 서비스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영문 버전 외국어 홈페이지를 20일 오픈한다. 법무부 출입국통계자료에 따르면 `22년 국내
제네시스가 20일(목) 전기차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EV 서비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EV 서비스 패키지’는 다양한 제휴사들과 협업해 럭셔리 전기차 보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상, 해상, 항공을 넘어 마침내 우주로 모빌리티의 영역을 확장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우주 분야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국내 연구기관들과 함께 ‘달 탐사 전용 로버(Rover)’의 개발모델(Development Model)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디 엣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0일(목)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열린 ‘2023 서울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쏘나타 디 엣지는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로, 날렵하고 직선
SK텔레콤이 AI 핀테크기업 퀀팃과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금융자산관리 콘텐츠 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퀀팃은 SKT 본인확인서비스 PASS 앱의 ‘마이데이터’에 ‘글로벌경제 키워드’와 글로벌 금
현대모비스가 중국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이후 개최하는 첫 대형 모터쇼인 상해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중국 로컬 완성차 뿐 아니라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주 미팅을
현대자동차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이동약자들의 신체 한계 극복 및 이동성 개선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19일(수)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현대자동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최두하 전무,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서울아
LG유플러스는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 슬로건 공모 이벤트에 선정된 대학 캠퍼스 세 곳에서 ‘캠퍼스로 찾아가는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쓰는 LG유플러스가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선보인 20대 전용 브랜드로, ‘매달 놀면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이 학교 수업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방송과 교육기관이 함께 손잡고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해나갈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LG헬로비전과 충청남도교육청은 참학력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