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와 아동 돌봄 학습 플랫폼 기업 ‘째깍악어’가 지난해 11월부터 공동 운영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서비스 ‘째깍섬x아이들나라 클래스’의 누적 이용고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째깍섬x아이들나
앞으로는 차 안에서 ‘팟빵’과 같은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왓챠(Watcha)’, ‘웨이브(Wavve)’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ver the Top, 이하 OTT) 콘텐츠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31일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기아 EV9’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기아는 지난 15일(월, 현지시간)부터 보름에 걸쳐 독일에서 개최한 ‘기아 브랜드 써밋(The Kia Brand Summit)’을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가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가 발주한 '통신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비(非)금융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 주부,
LG유플러스는 청년 자영업자의 사업을 지원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약정기간과 이용요금을 낮춘 '2030 사장님 인터넷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30의 창업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추세에 맞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 소상공인
현대자동차가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5월 30(화)부터 6월 16일(금)까지 모집하는 ‘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의
프리미엄급 성능에 양자보안 적용이 확대된 ‘갤럭시 퀀텀 4’가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양자보안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 4’를 출시한다. 6월 8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며 출고가는 618,200원(VAT 포함)이다. 강력한 양자보안과 더불어
KT(www.kt.com)가 롯데그룹의 e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과 손잡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운송 최적화부터 배송 효율화까지 가능한 디지털 물류 솔루션 패키지를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KT는 롯데온과 함께 지난 1월부터 전국 70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이어,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 당일인 지난 25일 남극 세종기지에서 최초로 위성신호를 수신한 후 대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2030년 월드컵을 포함해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이하 FIFA)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투입돼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성공적으로 분리·안착시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누리호 3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5일 저녁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후 6시 24분 누리호 3차 발사를 목표로 발사 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당초 24일 같은 시간에 발사할 계획이었으나, 누리호 점검 과정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해 전격 취소됐었다. 이상 상황은 모두 조치
KT가 5G와 LTE 안테나가 결합된 신규 RU(Remote Unit)의 상용망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증을 통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성능저하 없이 5G와 LTE 통신 커버리지 제공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KT는 기지국 설치에
KT가 신한은행과 함께 지니 TV에서 다양한 금융 정보와 은행 업무 상담을 제공하는 ‘기가지니 신한홈뱅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KT ‘기가지니 신한홈뱅크’ 서비스는 별도 가입절차 없이 KT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리모콘으로 777번을 누르거나 기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세계박람회 후보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