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는 베트남 FUTA(푸타) 그룹의 자동차 부문 자회사인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등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4일부터
현대자동차와 아마존은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2023 Los Angeles Auto Show)〉(이하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
17일 SK텔레콤이 글로벌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과 제휴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MCM의 신규 상품들을 선보였다. 사진은 MCM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볼 수 있는 이프랜드 내에 있는 MCM 스페셜 이프홈의 모습이다. SK텔레콤(대표
기아는 16일(목,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3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The Kia Concept EV3(이하 EV3 콘셉트)ㆍThe Kia Concept EV4(
현대자동차∙기아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안전 향상에 기여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16일(목) 남양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통해 평택 산업단지 지붕에서 생산하는 태양광에너지를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구매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인 45MW의 전력을 구매한다. 삼성전자의 참여로 경기도 산업단지 RE10
KT가 국내외 장비 제조사와 함께 5G 상용 기지국에 서로 다른 제조사의 오픈랜 무선장비(O-RU)를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KT는 오픈랜 기지국을 멀티 벤더로 연동하기 위해 노키아의 5G 오픈랜 분산장비(O-DU)에 쏠리드와 에프알텍의 O-RU를
SK그룹의 기술 역량을 결집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확장을 도모하는 테크 컨퍼런스 ‘SK 테크 서밋 2023’이 막을 올렸다. SK텔레콤은 SK그룹 17개사가 준비한 192개 기술을 선보이는 ‘SK 테크 서밋 2023’을 16~17일 양일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3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목) 밝혔다.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표로 중국사회과학원이 기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은 경상북도와 도심항공교통(UAM)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드림팀과 경상북도는 내년 4월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SK텔레콤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Made in 0 수능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수능 탈출 밸런스 게임’, ‘0캠퍼스 예비 소집’, ‘0 day 수능 혜택’, ‘T 다이렉트샵 갤럭시 혜택
# 은평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재씨는 올해 5월부터 U+서빙로봇을 이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로봇에 문제가 생기면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에 전화해 일일이 상황을 설명해야 했고, 이후 A/S 기사가 방문하더라도 주행 테스트를 하며 원인을 찾느라 많은 시간이 소요됐
LG유플러스가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VVIP고객과 최우수 장기고객을 영화 ‘겨울왕국’ 재개봉 행사와 조용필 콘서트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가 로봇,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기술 고도화를 실현한다. LG전자는 해당 분야의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포스코와 협업하며, 디지털전환(DX) 기반의 지능형 자율 공장을 확대하고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