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국 달라스서 열리는 틱톡샵 최대 K-뷰티 팝업 참여
콘텐츠 커머스·오프라인 체험 결합해 북미 소비자 접점 확대

글로벌 뷰티 기업 미미박스(MBX)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 팝업(TikTok Shop K-Beauty Collective Pop-Up)’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틱톡샵 뷰티 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형 팝업 행사로, 약 5000명 규모의 소비자 및 크리에이터가 방문할 예정이다.
미미박스는 이번 행사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누니(nooni)’와 ‘카자(Kaja)’로 참여해 북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누니는 북미 틱톡 누적 조회수 1억 뷰 및 아마존 립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히어로 제품 ‘립오일’을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하며,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및 메이크업쇼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카자는 도시락 콘셉트의 아이섀도 ‘뷰티 벤토(Beauty Bento)’와 스탬프형 블러셔 ‘윙크 스탬프(Wink Stamp)’를 중심으로 직관적인 제품 포맷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자는 세포라(Sephora) 공동 개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미미박스는 지난해 LA에서 열린 1회차 행사에 누니로 참여해 틱톡샵 거래액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행사에는 약 2500명의 소비자가 방문했으며, 관련 해시태그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12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미국 K-뷰티 시장과 틱톡샵 내 K-뷰티 거래액 역시 각각 전년 대비 37%, 132% 성장한 가운데, 미미박스는 올 하반기 미국 오프라인 리테일 확장과 더불어 콘텐츠 커머스 기반의 북미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미박스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누니와 카자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틱톡샵 기반 경험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