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 대회서 글렌알라키, 미클토어, 화이트 헤더, 맥네어스 럼릭 등 전 라인업 대거 수상
위스키 거장 빌리 워커의 타협 없는 캐스크 매니지먼트와 독보적인 블렌딩 철학이 이뤄낸 쾌거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사 메타베브코리아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싱글몰트 명가 ‘글렌알라키 증류소(The GlenAllachie Distillery)’가 올해 개최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스피릿 대회(ISC, International Spirits Competition)’에서 다수의 핵심 상을 휩쓸며 압도적인 품질과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글렌알라키 증류소는 간판 브랜드인 ‘글렌알라키’ 싱글몰트를 비롯해 피티드 싱글몰트 브랜드 ‘미클토어(Meikle Toir)’,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화이트 헤더(White Heather)’, ‘맥네어스 럼릭(MacNair’s Lum Reek)’에 이르기까지 증류소가 보유한 전 브랜드 라인업에 걸쳐 금상(Gold)과 은상(Silver)을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수상의 배경에는 위스키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글렌알라키의 마스터 블렌더인 빌리 워커(Billy Walker)의 집념과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올해로 위스키 커리어 50년을 훌쩍 넘긴 거장 빌리 워커는 ‘위스키 품질의 70%는 오크통이 결정한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전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 및 캐스크 제작자들과 협업하며 독보적인 캐스크 매니지먼트를 이끌어왔다. 그의 날카로운 안목과 소수정예 팀의 장인정신이 결합해 원액 선정부터 숙성, 정교한 블렌딩 및 병입에 이르는 모든 단계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에 이번 대회에서의 쾌거가 가능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영광의 최고상인 금상 부문에는 증류소의 심장이자 헤더 허니 풍미의 정석으로 꼽히는 △글렌알라키 12년을 필두로, 셰리 캐스크와 피트의 만남을 우아하게 풀어낸 △미클토어 더 셰리 원, 피티드 몰트의 묵직한 밸런스가 돋보이는 △맥네어스 럼릭 12년, 고숙성 블렌디드 위스키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이트 헤더 21년이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은상 부문에는 셰리 몬스터라는 별칭으로 국내외에서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고숙성 라인업 △글렌알라키 15년과 △글렌알라키 18년이 나란히 수상했다. 또한 피트 위스키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미클토어 디 오리지널과 △미클토어 더 친커핀 원, 그리고 중후한 매력의 고숙성 블렌디드 몰트와 △맥네어스 럼릭 21년이 함께 수상 명단에 오르며 빌리 워커 사단의 탁월한 스피릿 메이킹 역량을 입증했다.
메타베브코리아 신완 글렌알라키 브랜드 매니저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인정받는 국제 스피릿 대회에서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전 포트폴리오가 고르게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거장 빌리 워커와 그의 팀이 매 병마다 쏟아부은 헌신과 타협 없는 품질 경영이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며, 앞으로도 한국의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이 정직하고 위대한 풍미를 가장 완벽한 형태로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