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인 'K-스타쥬(Stage)'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K-스타쥬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명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차세대 셰프들이 한식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파인다이닝 운영 노하우를 익혀 미래 한식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6기 프로그램은 역대 최다 규모인 총 9곳의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라인업은 모두 국내 정상급 미쉐린 스타 한식 파인다이닝으로 구성됐다.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밍글스'를 비롯해 미쉐린 1스타 '온지음', '이스트', '빈호'가 처음으로 합류했다. 미쉐린 2스타 '정식당'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주은', '솔밤', '소울 다이닝', '레스토랑 산'도 이전 기수에 이어 참여를 이어간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각 레스토랑에 배정되어 3개월간 유급 인턴십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식을 새롭게 해석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각 레스토랑의 운영 방식과 서비스 노하우 등 파인다이닝 실무 전반을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6기는 프로그램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전문가 교육, 연구소 방문, 미식 투어 등 다양한 세션을 매달 1회씩 운영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퀴진케이 알럼나이(Alumni) 셰프로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 2023년 퀴진케이 출범과 함께 시작된 K-스타쥬는 지금까지 총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일부 참가자는 인턴십 종료 후 역량을 인정받아 실습을 진행했던 레스토랑에 정규직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6기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6월 5일까지 퀴진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조리 관련 학력을 보유했거나 레스토랑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팀장은 "이번 K-스타쥬 6기는 영셰프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파인다이닝에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차별화된 한식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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