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가 5월 1일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식 참여하며 새롭게 조성한 <쉬었다가길>을 공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고객 동참 캠페인을 전개한다.
<쉬었다가길>은 2021년 스타벅스 개점 2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Cup a Tree 나무 품은 컵’ 캠페인을 통해 서울숲공원에 조성한 300평 규모의 쉼터로, 당시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4,700명 고객의 작은 실천이 모여 형성된 자연 속 제3의 공간이다.
스타벅스는 <쉬었다가길> 조성 5주년 및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를 기념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전국 파트너들과 함께 70평의 공간을 재단장해 선보인다.
우선, <쉬었다가길>의 그린 랜드마크인 ‘이태리포플러’ 나무 포토존을 조성했다. ‘이태리포플러’는 숲의 지붕 역할을 하는 수관폭 20m에 달하는 거목으로, 방문객들이 편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나무 아래 벤치를 설치했다. 해당 벤치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배출된 커피박을 업사이클링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숲의 생태 기능을 극대화하고자 거목 하부에 산박하, 수달래, 조팝나무, 병꽃나무 등 총 1,517개의 탄소 저감 효율이 뛰어난 식물들을 밀도 있게 배치하는 다층형 식재 기법을 적용했다. 식물 식재에 사용한 퇴비 역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배출된 커피박을 재활용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적 가치를 더했다.
스타벅스는 <쉬었다가길> 방문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태리포플러’ 나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및 필수 해시태그(#스타벅스 #쉬었다가길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SNS에 업로드 후 서울숲역점 파트너에게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음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SNS 인증 방문객 50명을 추첨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클릭커(라떼)’를 1인당 1개씩 제공한다.
5월 15일에는 서울숲 잔디광장 및 <쉬었다가길>에서 개인컵을 지참 후 방문한 시민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6월 1일부터 한 달간은 서울숲역점에서 <쉬었다가길> 방문 인증 및 원두팩 파우치 증정 이벤트를 전개한다. 10월에는 커피의 계절 가을을 맞아 <쉬었다가길>에서 특별한 커피 클래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서울숲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쉬었다가길>을 재단장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공원돌보미’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견고히 하며, 관련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10년 서울숲공원을 시작으로 전국 숲과 공원의 환경 개선을 위한 ‘공원돌보미’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5개 지역 45개 공원에서 총 110회의 봉사활동이 진행됐으며, 4,500여 명의 파트너가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4월부터 진행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약 1,200여 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지역사회 숲과 공원,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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