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정식이 오싹한 괴담과 실생활 정보를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몰입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한 조정식은 ‘잔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묘객’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정식은 프로그램 초반, 다수의 결혼식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잔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메인 MC 이국주와 재치 있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스튜디오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본격적인 사연 소개 시간에서 조정식은 ‘친구 소환식’이라는 주제를 선택해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그는 학창 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사연에 놀라움을 표하는 한편, 해당 의식의 실제 위험성 여부를 질문하는 등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지는 ‘귀묘한 집들이’ 코너에서는 가구 배치에 따른 기운의 변화와 복을 부르는 생활 조언을 경청했다. 라디오 DJ로 다져진 경청 자세와 공감 어린 리액션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또한 조정식은 과거 자신이 직접 겪었던 정체불명의 형체에 대한 기억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으며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임했다. 유머러스한 입담과 진지한 자세를 오가는 그의 활약은 프로그램의 특색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한편, 조정식은 현재 KBS Cool FM ‘조정식의 FM대행진’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국회방송 ‘히어로(LAW)’에서는 법률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LIVE실시간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