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최대 규모의 뷰티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빌리프는 신제품 '프로즌 크림'을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로써 기존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등 브랜드 대표 수분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추가 입점은 빌리프의 제품력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가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빌리프는 지난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진출하며 북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차별화된 수분 케어 기능을 앞세워 강력한 브랜드 로열티를 형성해 왔으며, 2020년 얼타 뷰티 입점을 기점으로 아마존 온라인몰과 틱톡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현재 빌리프는 수분 라인 외에도 고효능 세럼인 '슈퍼 드랍스(Super Drops)'와 선 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얼타 뷰티에서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지역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뷰티 트랜드에 민감한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단순한 K-뷰티 브랜드가 아닌 북미 고객들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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