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이 MZ세대의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감자튀김을 단순히 케첩에 찍어 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젊은 층의 소비 성향에 착안해 기획됐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이용자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주문하고 자신만의 소스 조합을 공유하는 이른바 ‘감튀 모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 중 특히 인기가 높은 갈릭디핑소스와 감자튀김의 조합을 스낵으로 재해석했다.
제품의 특징은 맛과 식감의 극대화다.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입혀 달콤한 버터와 은은한 마늘이 어우러진 풍미를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과자의 길이를 길게 제작해 실제 감자튀김과 유사한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오!감자는 특유의 식감으로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국내 제과 업계 최초로 ‘찍먹’ 콘셉트를 도입했으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토마토맛, 김맛 등 현지 입맛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외 합산 연간 매출액 2,800억 원을 상회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MZ세대가 열광하는 버터갈릭감자튀김을 맛뿐만 아니라 식감까지 리얼하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갈릭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며 떡볶이와 곁들이거나, 시원한 탄산음료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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