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력 제어 AVS 기술로 발열 감소 및 충전 효율 극대화
아이폰 17 프로·맥스 20분 만에 50% 충전… 최신 맥북·갤럭시북 완벽 지원
접지 설계로 누설 전류 차단, 터치 오류 및 기기 오작동 예방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가 최신 USB PD 3.2 SPR AVS 기술과 GaN(질화갈륨) 소자를 결합한 ‘접지형 멀티 초고속 충전기’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충전 표준 ‘AVS’로 정밀 전압 제어 구현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USB PD 3.2의 AVS(Adjustable Voltage Supply, 가변 전압 공급) 기술이며 SPR 규격(9~20V / 3A AVS)을 지원한다.
기기별 요구 전력에 맞춰 100mV 단위로 전압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스마트 전력 제어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존 고정 전압 방식의 한계였던 에너지 손실과 발열 문제를 해결하고, 각 기기에 최적화된 전력을 안전하게 공급한다.
아이폰 17부터 최신 노트북까지… 6종 풀 라인업
출시 모델은 사용자 환경에 맞춰 100W와 65W급으로 나뉜 총 6종이다.
100W 라인업: USB-C 1포트(GB101 모델), USB-C 2포트+USB-A 1포트(GB102 모델), USB-C 3포트(GB103 모델) 구성으로 맥북 Pro·Air(M5/M4), 갤럭시북 6·울트라·프로 360, LG 그램 프로·360 등 17인치급 노트북까지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65W 라인업: USB-C 1포트(GB651 모델), USB-C 2포트+USB-A 1포트(GB652 모델), USB-C 3포트(GB653 모델) 구성으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최적화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 17 프로 및 프로 맥스의 USB PD 3.2 SPR AVS 규격을 완벽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 20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50%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PPS(Programmable Power Supply) 적용으로 갤럭시탭 S11 등 최신 안드로이드 기기의 ‘초고속 충전 2.0’도 동시 지원한다.
사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접지형 설계’
노트북이나 태블릿 충전 시 흔히 발생하는 정전기, 기기 오작동, 애플 펜슬 끊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접지형 설계를 적용했다.
누설 전류(leakage current)를 원천 차단해 사용자를 감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기기의 수명을 연장한다.
또한 멀티 충전 시 빈번했던 재부팅 현상과 저전력(LP, Low Power Device Charging) 기기(세류 충전) 인식 오류를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프리미엄 디자인과 5중 안전 회로
내구성을 위해 정밀 금형 일체형 사출 구조를 채택했으며, 외관에는 스크래치와 지문에 강한 텍스처 패턴을 적용해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내부에는 지능형 최적 전압 관리(INOV)를 포함한 5중 안전 보호 회로(과전압 보호: OVP, 과전류 보호: OCP, 과열 보호: OTP, 단락 보호: SCP 등)를 탑재해 화재 및 과부하 위험을 방지했다.
아트뮤는 차세대 PD 3.2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 17 시리즈 등 최신 IT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가장 진보된 충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접지 기술과 차별화된 출력 설계를 바탕으로 모바일 충전 라이프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예약 한정 특별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