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 5종과 펩타이드 5종 함유… 피부 장벽 85% 개선
LG생활건강의 가성비 고효능 화장품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에서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영양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LG생활건강의 ‘비욘드’에서 지난 4월 론칭한 이마트 전용 브랜드다. 탄력 광채, 수분 진정, 영양 장벽 등 ‘슬로우 에이징(Slow-aging·저속 노화)’ 트렌드를 반영한 고효능 성분과 4950원이라는 가성비로, 출시 4개월여 만에 10만 개 이상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 출시한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5종은 탄력 광채와 수분 진정 라인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인 ‘세라마이드 5종’과 피부 탄력을 더해주는 ‘펩타이드 5종’을 함유해 손상되고 지친 피부 장벽을 탄탄하고 촘촘하게 가꿔준다.
이번 영양 장벽 라인은 △보습감과 영양감이 뛰어난 ‘크림 스킨’ △세라마이드 함유 캡슐로 영양을 가득 충전해 주는 ‘캡슐 에센스’ △쌀알보다 작은 3개의 마사지볼로 처지기 쉬운 U존(눈가·광대 밑·턱)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Ux3 볼륨샷 컨센트레이트’ △120시간 보습 개선 효과[1]와 윤기·영양·장벽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안티에이징 영양 크림’ △건조한 계절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보습 미스트’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5종 제품을 병행 사용 시 모두 손상된 피부 장벽의 85.1%를 개선하는 효과[2]가 있으며, 마사지볼 일체형 제품인 Ux3 볼륨샷 컨센트레이트는 4주 사용 후 U존 피부 처짐 개선 효과[3](눈가 10.2%·광대 밑 6.9%·턱 3.3%)를 확인한 바 있다.
비욘드 브랜드는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해 깊은 보습과 진한 영양을 담은 실용적인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신제품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영양 장벽 5종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및 SSG닷컴, 이마트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