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반값다 피자헛’ 7월 프로모션 진행

7월에도 이어지는 초특가 프로모션… 신제품 ‘더블 쉬림프 크런치’ 피자 평일 반값
평일 할인 메뉴 ‘더블 쉬림프 크런치’ 피자로 변경해 전국 매장 대상 진행
평일 최대 50% 할인, 주말 1+1 혜택 그대로 유지


한국피자헛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7월에도 인기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을 이어간다.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지난 3월 시작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돼, 평일 최대 50% 할인과 주말 프리미엄 피자 1+1 이라는 획기적인 혜택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7월에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의 평일 반값 혜택 대상 피자로 ‘더블 쉬림프 크런치’가 선정됐다. ‘더블 쉬림프 크런치’는 지난 달 출시된 여름 시즌을 겨냥한 피자로, 두 가지 새우의 진한 풍미와 포테이토 크런치의 바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포장 시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만8450원, 배달 주문 시 40% 할인된 2만214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기존과 동일한 혜택이 이어진다. 프리미엄 피자(L 사이즈)를 포장 주문하면 동일한 사이즈의 피자 1판이 추가로 제공되는 1+1 혜택이 적용된다. 첫 번째 메뉴가 프리미엄 피자일 경우, 두 번째 피자는 모든 L 사이즈 메뉴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피자헛 전국 매장(사북고한점, 단양점, 잠실야구장점, 천안SDI점 제외) 및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및 앱), 콜센터를 통해 주문 시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헛은 7월 무더위를 겨냥해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메뉴를 프로모션 대상으로 선정한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혜택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여러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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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