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도 보고 굿즈도 사고… 신세계百, ‘빵빵이의 일상’ 팝업 오픈


신세계백화점이 5월 30일부터 6월 15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현장에는 AI 타로 체험부터 포토부스, 한정 굿즈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뤼떼마지와 협업한 ‘빵빵이 타로 밀크티(9,900원)’를 비롯해 AI 빵빵이의 타로 키링(2만 2,000원), 타로카드(2만원), 포춘쿠키(3,000원), 찹쌀떡(1만 4,900원), 무선 조종 빵빵이 로봇(4만 5,000원) 등이 있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빵빵이&옥지 신용카드 스티커’를, 5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델리코너에서 사용 가능한 3천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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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