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이 오는 10월 7일 (월) 개관 4주년을 맞아 객실 및 레스토랑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타임 세일과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20년 10월 오픈한 그랜드 조선 부산은 ‘즐거움의 여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매 시즌 다양한 경험 콘텐츠를 결합한 패키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투숙 이상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먼저, 10월 2일(수)부터 7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랜드 딜, 그랜드 위크, 그랜드 데이 총 3번의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타임 세일은 최대 70% 할인 혜택으로 최저가를 제안하는 룸 온리 상품부터 단독 특가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그랜드 딜(Grand Deal)’ 타임 세일은 10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슈페리어 시티뷰와 코너 스위트 객실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가인 14만 9천원(세금 별도)부터 선보인다. 투숙 기간은 10월 7일(월)부터 2025년 2월 28일(금)까지이다.
또한 10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6일 자정까지 4일 동안 진행하는 ‘그랜드 위크(Grand Week)’ 타임 세일에서는 디럭스 오션뷰, 키즈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등 인기 객실을 최대 65% 할인된 19만 4천원(세금 별도)부터 만나볼 수 있다. 투숙 기간은 10월 7일(월)부터 2025년 2월 28일(금)까지로 가을 여행부터 크리스마스와 새해까지 여유롭게 부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4주년 당일인 10월 7일(월) 하루 동안에는 ‘그랜드 데이(Grand Day)’ 타임 세일을 통해 탁 트인 해운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오션뷰 객실 패키지를 40만원(세금 포함) 특별가에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프리미어 오션뷰 객실 1박과 아리아 조식 2인,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식음 할인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숙 기간은 10월 14일(월)부터 12월 19일(목)까지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개관 4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4일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아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할인가로 예약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주중 디너 및 공휴일 런치, 디너를 40% 할인된 가격인 8만 7천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동안 아리아, 팔레드 신, 라운지앤바에서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스페셜 와인 6종을 특별한 가격 10만 7천원에 즐길 수 있다. 스페셜 와인은 화이트 와인 2종, 레드 와인 2종, 샴페인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공식 SNS 계정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7일(월)부터 13일(일)까지 4주년을 축하하는 댓글을 달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숙박권 1매와 그랜드 조선 부산의 배스 로브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 구보민 총지배인은 “그랜드 조선 부산은 지난 4년간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트렌디한 패키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스테이와 미식을 결합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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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