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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승강장안전문 고정문 개선 숙제 풀어...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 도입
광고대행사와의 잔여 계약기간 문제로 주춤했던 승강장안전문 고정문 개선 사업이 대체 광고판 도입으로 물꼬를 트게 됐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은 비상 상황에서 승객의 탈출이 어려웠던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고정문과 그 위에 설치된 고정 광고판을 철거하고, 상시 개폐가 가능한 비상문 겸용 접이식 광고판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1~8호선 132개역의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2개구역 개발계획 승인
LH는 지난달 29일 해외진출 희망 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이하 ‘경협산단‘) 조성사업 407만㎡(123만평)의 개발계획을 베트남 정부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았다고 2일(목) 밝혔다. 승인된 구역은 흥옌성 산업도시 내 LH의 사업참여가 예정된 3개 대상지(클린산단 143만㎡, 산단1구역 264만
선원 하선자 전원 진단검사…선박 내 환자 발생 신고·관리체계 강화
정부가 선원 교대자가 하선하는 경우 하선자 전원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4일간 자가격리나 시설격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세계적인 감염 재확산에 따라 해외유입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항만검역을 강화한 것으로, 정부는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러시아 선박에 대해 승선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일반·단체·뷔페로 음식점 분류…음식점 형태 다양해 수칙 일률 적용 어려워
정부가 음식점을 통해 50여 명이 넘는 감염전파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음식점 단일 지침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지침을 마련해 관리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음식점에서의 감염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유형별 특성을 고려하여 방역지침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
국토부, 도로점용허가 사전심사제에 비대면 기술 도입·운영
도로민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도로점용’ 관련 민원업무가 스마트폰 앱, QR코드를 통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도로점용허가 사전심사제에 QR코드, 애플리케이션(앱) 등 비대면 기술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로진입로 연결, 도로변 시설설치 등을 위해 도로를 점용하기 위해서는 도로관리청(국토청·지자체 등)의 허가가 필요하다.
의무 도입한 전자출입명부 활용한 역학조사 통해 접촉자 256명 찾아내
정부가 지난 6월 10일부터 의무 도입한 전자출입명부(KI-Pass)를 활용해 역학조사를 펼친 결과 256명의 접촉자를 찾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일 “지금까지 역학조사에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한 사례는 4건으로, 256명의 접촉자를 신속히 찾아내서 조사한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자출입
1일부터 ‘병 휴대전화 사용’ 전면 시행…역기능 최소화 주력
국방부가 일과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6일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재로 20-1차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7월 1일부로 전면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과 후 병 휴대전화 사용’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전 부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용 중에 있으며 복무적응 및 임무
6월 수출 10.9% 하락…감소 폭 줄고 중국 수출은 플러스 전환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월 수출 감소율이 3개월만에 -20%대에서 -10%대로 줄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도 4∼5월보다 개선됐고, 수출 물량도 3개월만에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6월보다 10.9% 감소한 392억1000만달러를 기록
정세균 총리 “종교시설 감염 계속되면 고위험시설 지정 불가피”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최근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사례가 수도권,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해 감염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국민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대책…역대 최대 1억19만kW 전력 확보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에 대비해 정부가 역대 최대 전력을 확보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33회 국무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기준전망 8730만kW 내외, 상한전망 9080만kW 내외로 예상했다.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피크시기는 7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12월 ‘자원봉사자의 날’ 시상
7월 1일부터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숨은 자원봉사자와 기부자에 대해 포상하는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 7월 31일 마감하는 이번 추천 대상은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등 각종 재난·재해 수습에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적극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지역사랑상품권 불법환전하면 최대 2000만원 과태료
앞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불법 환전행위(속칭 ‘깡’)가 발생한 경우 가맹점에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행정안전부는 7월 2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에 따라 지방
통계청 ‘5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소매판매, 4월 대비 4.6% 증가
5월 산업활동은 수출 타격으로 산업생산과 투자가 감소했지만 소비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 등에 힘입어 두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 동향 및 평가’에 따르면 5월 전 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2%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글로벌 수요위축에 따른 수출 부진(5월 -23.6%) 등 영향으로 자동차·기계장비
한전, 3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한국전력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와 협업하여 ’20년 1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 인공지능 분야의 ㈜인코어드피앤피, 수소연료전지 부품제조 ㈜비에스산업개발 등 35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체결로 3,640억 원의 투자와 함께 537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금까지 한전과 지자체가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결제하다 상처받지 않게”…아동급식카드, 구매품목 지침 개선
앞으로 명시적으로 규정되지 않은 품목들의 경우 구입이 애매했던 아동급식카드 구입품목이 명확해진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이양사업으로, 지난해 기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