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국가기념일 지정 정책간담회
9월 7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의 첫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특히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로 국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 성과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총회 회의장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수도권 확진자만 150명 넘어…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는 “상황이 좀 더 악화되면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특히 3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있어 우려가 더 크다.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방역당국 “수도권 일촉즉발 상황…주말 외부모임 최대한 자제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3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국내 산발적 확산에 대해 “지난 5월의 이태원 클럽이나 부천 물류센터 사례, 또 6월의 리치웨이 등 방문판매 사례보다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의 국내 발생이 연일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지금이 위기
K-서비스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 발표…“2025년 10대 강국 도약”
정부가 콘텐츠, 의료헬스케어 등 6대 유망 K-서비스로 수출 위기를 돌파하고, 2025년 서비스 10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열린 제1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기재부, 과기정통부, 문체부, 복지부, 중기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K-서비스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13
정부, 남부 11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미포함 지역도 기준 충족땐 추가 선포
정부는 1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구례군·나주시·담양군· 영광군·장성군·함평군·화순군,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합천군 등 11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호우피해가 심각한 중부지방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데 이어, 이번에는 7~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크게 발생한 남부지방 11개 시
호우 피해 이재민에 민·관 구호 손길 이어져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의 긴급구호를 위해 민간협약기업 및 구호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참여 민간기업은 롯데유통사업BU, BGF리테일, CJ그룹, 이마트24, 아이두젠 등이며, 구호지원기관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이다.이에 따라 이들 기업과
환경디엔에이(eDNA)로 비무장지대 멸종위기 어류 서식 확인
접근이 어려운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일원 강원도 고성군 동부수계 일대에서 환경디엔에이(environmental DNA, eDNA) 분석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버들가지를 비롯한 다양한 어류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국립생태원은 2015년부터 군부대 협조 하에 '비무장지대 일원 생태계조사 및 백두대간보호지역 생태계조사'를 수
국토교통부, 제작결함 타워크레인 건설현장서 퇴출
지난 2월 24일 용산 KT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타워크레인 1개 형식(DSL-4017) 총 7대에서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등록말소와 판매중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미 판매되어 운영 중인 7대 타워크레인에 대해서는 등록을 말소하여 사용이 불가하도록 하고, 이와 별도로 해당 형식의 타워크레인은 더 이상 판매하지 못하
장마 기간 산사태 대처 노력 이후 철저한 현장 조사 본격 추진
산림청은 이번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 등 산림 분야 피해에 대해 8월 13일부터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에 나서 복구계획을 수립한다.산림청에서 이번에 집계된 잠정적인 피해(8.12. 16시)로는 인명피해 사망ㆍ실종 9명(사망 7명, 실종 2명)과 부상 4명, 재산피해 산사태 1,548건(627ha), 산지태양광발전시설 12건(1.2ha), 피해
꿀 ‘뚝뚝’ 찰피나무, 대량생산으로 양봉산업 ‘꿀길’ 이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고급 꿀 생산이 가능하고, 유망한 밀원수종으로 꼽히는 찰피나무의 묘목 대량생산을 극대화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핵심기술은 찰피나무 줄기 끝에 형성되는 잎눈인 ‘정아(頂芽, Apical bud)’를 이용해 새로운 줄기 형성과 뿌리발생 유도, 식물체 순화과정을 거쳐 용기묘 생산을 최적화하는 조직배양기술을 활
필수 경제인력과 기업인이 인도네시아 입국 가능해진다.
강경화 장관은 8.12.(수) 저녁 「 레트노 마르수디( Retno L.P. Marsudi) 」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우리 기업인의 인도네시아 입국절차 간소화 방안에 합의하였다.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역량을 유지하면서도, 양국 기업인의 원활한 입국 및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연내“자율주행차 윤리 지침”제정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마련하는 “자율주행차 윤리지침(이하 윤리지침)”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14일 오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다.국토부는 그동안 “자율주행차 제어권 전환 안전성 평가기술 및 사회적 수용성 연구(’17~’20)”를 통해 ‘3단계 자율주행차 안전기준’(’20.7 시행) 등 관련 제도를 마련해왔다.연구의 일
고가주택 이상거래 의심사례 다수 발견…수도권·세종 부동산 단속 강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올해 초 신고분에 대한 고가주택 실거래 조사결과 다수의 이상거래 의심사례가 추출돼 불법행위 해당여부를 검토 중”이라며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국세청 통보·과태료 부과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부동산시장 점검
정부, “의협, 집단휴진 철회하고 대화에 나서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14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에 “의사협회는 집단휴진을 철회하고 정부와 진정성있는 대화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은 결코 신뢰와 지지를 얻기 힘들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코로나 극복·지역경제 재도약 지원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0년 지방세 관계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12일 입법예고 한다. 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피해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재정비하고, 과세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 예고안에는 지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