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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추석 열차표 예매 15일~17일로 1주일 연기
SRT 운영사 SR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과 한국철도(코레일) 추석 예매일과 중복으로 인한 예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SRT 추석 열차표 예매 일정을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추석 특별수송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차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만 발매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시스템 작업처리로 인해 부득이하게 예매를 연기
강릉선 KTX ‘2020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한국철도(코레일)는 ‘강릉선 KTX’가 ‘2020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이하 올해의 녹색상품)’ 서비스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최한 올해의 녹색상품은 소비자·환경단체 26곳과 소비자 평가단 600여 명이 참여해 제품의 생산부터 서비스와 재활용까지 전단계에 걸쳐 환경 친화적 상품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이다.한국철도
부동산거래분석원 만들어 부동산시장 교란 막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차단 조직을 강화한 ‘부동산거래분석원(가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연말까지 등록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공적의무 위반 여부를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
정세균 총리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 불씨 돼선 안 돼…방역 최우선 고려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특히 이번 주는 인내심을 갖고 코로나19와의 싸움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한 주가 코로나19의 확산과 진정을 판가름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
태풍 ‘마이삭’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오전 9시를 기해 전국에 제9호 태풍 ‘마이삭’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대응 수위를 비상 3단계로 격상해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중대본에서는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위기 경보 ‘경계’, 중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해 대응해 왔다. 이번 조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일년 중 해수위가 높아지는 백중사
방역당국 “고비의 서막 일지 한가운데 일지 아직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일 “지난 8개월여 (코로나19)대응과정에서 2월에 대구·경북지역의 1차 고비가 있었고, 이어 5월 초 수도권 유흥시설 중심의 2차 고비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위험한 세 번째 고비 중에 우리들이 있다”며 “지금이 그 위험한 고비의 서막일지 또는 한가운데일지 아직은 누구도 장담하기
감염병·테러 대비 예산도 투입…장병 복무여건 획기적 개선 지속 추진
내년도 국방예산이 전년대비 5.5% 증가한 53조원이 편성돼 2년 연속 50조원을 돌파했다. 국방부는 1일 내년도 국방예산안이 52조 9147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 중 각종 첨단무기 도입에 사용되는 방위력개선비가 올해 대비 2.4% 증가한 17조73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전력 보강, 무기체계 획득 국방부의 핵심 예산인 첨단 무기체계
등록임대주택 12월 10일부터 등기부등본에 표시된다.
올해 12월 10일부터 등록임대주택은 누구나 공적 의무가 부여된 주택임을 알 수 있도록 등기부 등본에 등록임대라는 사실을 표기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등록임대 관리강화방안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및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일시적 채무·적자 감내하면서 재정에 요구되는 역할 충실히 실행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예산안은 경제회복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아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확장적 기조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년도 예산안’ 사전브리핑에서 “정부는 이제까지 추진해 온 위기극복·경기회복 대책들을 최근 방역상황에 맞게 조정해 수미일관 추진하고, 더 힘든
김강립 복지차관 “소수 일부 집단·개인의 방역수칙 위반하는 사례 지속적으로 발생”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일 “(코로나19) 고연령 환자군이 늘면서 중증 환자가 2주 전보다 8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중증환자의 급속한 증가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총괄조정관은 “200명 이상 확진자가 2주째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우려스러
정부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1주일 연기 결정”
보건복지부는 의대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1주일 연기, 오는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의사국가시험에 대해 집단적으로 취소 신청을 한 의대생들이 자기 본의로 시험 취소를 신청한 것이 맞는지 개별적으로 전화와 문자를 돌려 확인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취소 의사의 진위여부
정부세종청사 내 첫 수소충전소…“수소사회 전환·안전성 인식 전환 계기 되길”
정부세종청사 내 첫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관계부처 협업으로 설치한 수소충전소로 12시간 운영하며, 수소차 넥쏘 기준 하루 60대까지, 시간당 5대가 충전할 수 있다. 환경부는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가 3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567(1-5생활권)에서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 활동에 246개 센터·76만명 참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76만 명의 국민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행정안전부는 7월 21일 기준으로 상반기 자원봉사에 참여한 국민은 76만 명이며, 이를 통해 수혜를 받은 국민은 233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자원봉사 활동은 방역소독과 홍보캠페인, 격리자 지원, 물품 배부 및
국토부, 코로나19로 승객 급감한 버스·택시 차령 1년 늘려준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와 택시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운행연한(차령)을 현행보다 1년 더 연장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2018년 8월 31일~2021년 6월 29일의 기간 중 기본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될
문재인 대통령 “그릇된 신념과 가짜뉴스, 국민 피해 너무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하루에 400명대까지 늘어났던 코로나19 국내 감염 환자 수가 이후 4일 동안 200~300명대로 줄었다”며 “그러나 아직은 안정세로 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