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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비핵화 토대 마련…기후 대응 선도국가로 도약

실질적 비핵화 토대 마련…기후 대응 선도국가로 도약

정부가 미국 신행정부와의 협의틀을 조기에 구축해 실질적인 비핵화 과정 돌입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또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개혁을 주도하고 주요 협력국과 코로나19 극복 및 향후 보건위기 대응을 위한 보건 안보 협력 제도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세계를 엮는 가교 국가로서의 중견국 외교에 역량을 발휘한다.외교부는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DMZ 국제평화지대화·접경지역 평화 증진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DMZ 국제평화지대화·접경지역 평화 증진

통일부는 올해 남북 당국 간 통신선 등 연락채널을 복원하는 한편, 더 발전된 남북연락·협의기구를 구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남북회담 개최와 남북합의 이행을 통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분야별 및 고위급 회담을 재개해 보건의료·방역·기후환경(자연재해·산림협력 등) 협력, 이산가족 상봉 등 현안 협의를 시작으로 포괄적인 남북관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

코로나19 종교시설 집단감염이 45.4%로 가장 많아

코로나19 종교시설 집단감염이 45.4%로 가장 많아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1일 “지난해 1월 20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1년간 누적확진자 수는 총 7만 3115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임 총괄단장은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141명, 치명률은 1.75%, 확진자 중 20~50대 주요 경제활동인구가 전체의 61.3%, 60세 이상은 전체의 28.6%였

문재인 대통령 “美 바이든 정부와 긴밀협력…남북 대화·협력 위한 최선의 노력”

문재인 대통령 “美 바이든 정부와 긴밀협력…남북 대화·협력 위한 최선의 노력”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오랜 교착상태를 하루속히 끝내고 북미 대화와 남북 대화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평화의 시계가 다시 움직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및 외교·통일·국방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

겨울철새 148만 마리 확인,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체계 지속

겨울철새 148만 마리 확인,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체계 지속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6곳을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3일간 겨울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겨울철새가 전국적으로 196종 약 148만 마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전체 겨울 철새 수는 전월 대비 약 9만 마리(6%↓), 전년 같은 달 대비 약 15만 마리(9.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종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 전년보다 0.5점 오른 73.6점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 전년보다 0.5점 오른 73.6점

여성가족부는 2019년 기준 국가성평등지수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를 1월 21일(목) 발표했다.측정 결과에 따르면,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는 73.6점으로 2018년(73.1점) 대비 0.5점 상승하였고, 지역성평등지수는 76.4점으로 2018년(75.7점) 대비 0.7점 상승하는 등 매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여성가족부는 국가와 시‧도별 성평등 수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SK 계약, 2000만명분 백신 추가확보 가능”

문재인 대통령 “노바백스-SK 계약, 2000만명분 백신 추가확보 가능”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에도 (구매)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600만 명분의 백신에 더해 2000만 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일로부터 1년이 되는 이날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아 코로나19 백신

아동학대 현장중심 대응체계 강화...조사 거부 과태료 1000만원

아동학대 현장중심 대응체계 강화...조사 거부 과태료 1000만원

정부가 아동학대 조사를 거부할 경우 과태료를 현행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현장조사 인력이 민형사상 책임을 부담하지 않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19일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이번 강화방안은 최근 16개월 아동

대규모 집단감염 감소…개별적 환자 발생은 증가

대규모 집단감염 감소…개별적 환자 발생은 증가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9일 “2021년 3주차 코로나19 환자 발생은 3822명으로, 전주 대비 1519명이 감소(29% ↓)해 최근 들어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보다 긍정적인 지표는 요양병원, 요양원과 같은 취약시설에서의 발생이 의미 있게 감소(41%↓)한 것”이라며

백신 접종, 관계부처·지자체 협력해 철저 준비

백신 접종, 관계부처·지자체 협력해 철저 준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내달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배송·보관·접종·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질병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19일 밝혔다.전 장관은 국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1년이 되는 20일을 하루 앞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까지는 정부와 지자체

소방서 거짓신고 최대 과태료 200만→500만원으로 상향

소방서 거짓신고 최대 과태료 200만→500만원으로 상향

화재 또는 구조·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거짓으로 알린 경우 부과되는 최대 과태료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소방청은 화재 상황을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 500만원까지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는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공포, 2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1회 거짓 신고를 하면 200만원, 2회는 400만원, 3회 이상은 500만원

집단감염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 인한 감염 45%까지 높아져

집단감염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 인한 감염 45%까지 높아져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19는 보이지 않는 일상 곳곳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다. 주로 가족이나 지인, 직장 동료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

설 특별 방역기간…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 검토

설 특별 방역기간…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 검토

정부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를 ‘설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방역대책을 실시한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명절 연휴 가족과 친지 모임 등으로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먼저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고

헬스장· 노래방 운영재개...‘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헬스장· 노래방 운영재개...‘거리두기·5인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이달 말까지 2주 연장한다. 대신 헬스장 등 실내 운동시설과 노래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조건부로 영업을 허용하고 카페와 종교시설의 운영도 완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거리두

문재인 대통령,  “다른 나라보다 빠른 11월 집단면역 형성 돨 것”

문재인 대통령, “다른 나라보다 빠른 11월 집단면역 형성 돨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과 관련, “지금 백신은 충분히 빨리 도입되고 있고, 또 충분한 물량이 확보됐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백신접종에 시간도 걸리고, 백신의 유통기간도 있기 때문에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도입해서 2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는 접종이 필요한 국민들의 1차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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