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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백신동맹으로 글로벌 보건위기 공동 대응…한국, 국제 위상 높아질 것

한미 백신동맹으로 글로벌 보건위기 공동 대응…한국, 국제 위상 높아질 것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그룹에 대해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을 통해 국내 그룹을 6월 초까지 신속하게 설치하고, 미국 측도 조속히 설치되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외교부에서 열린 방미 성과 3개 부처(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합동 온라인 브리핑에서 권 장관은 “당초 정부가 발표한 바와 같이 한국

정의용 외교장관 “美 대북특별대표 임명, 北과 대화준비 분명한 메시지 발신”

정의용 외교장관 “美 대북특별대표 임명, 北과 대화준비 분명한 메시지 발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결과에 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이를 통한 항구적 평화 정착이 양국의 공동목표임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외교와 대화가 필수적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성과 관련 관계부처(외교부·산업부·복지부) 장관 브리핑에서 “이번

지난 4년간 불편·불공정 개선 사례...미세먼지 · 근로환경 개선 등 235건 권고

지난 4년간 불편·불공정 개선 사례...미세먼지 · 근로환경 개선 등 235건 권고

국민권익위회는 지난 4년간 생활 속 불편과 불공정을 개선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개선으로 이어진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민원분석과 국민의견을 모아 235건의 제도개선을 권고한 결과,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과 택배종사자 근로환경 등을 개선해 국민불편과 불공정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국민의 아이디어로 잡다(2019년 6월)국민권익위

김부겸 총리, 한미 정상회담 유례없는 성과…후속조치 이행에 만전

김부겸 총리, 한미 정상회담 유례없는 성과…후속조치 이행에 만전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관계 부처는 유례 없는 성과를 거둔 이번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한미 고위급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출범, 백신 지원 등을 신속히 이행해 주기 바란다”며 “또한, 이번에 논의된 첨단신산업 분야에서의 투자협력 등이 속도를 낼

취약사업장 점검 강화한다...개별접촉 감염비율 47%로 역대 최고

취약사업장 점검 강화한다...개별접촉 감염비율 47%로 역대 최고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에 대해 “27일부터 시작되는 65세부터 74세 어르신에 대한 접종을 기점으로 1만 3000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해 접종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본격화되는 대규모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현

방역당국 “60세 이상 1차 접종 감염예방 효과 89.5%...사망예방 100%에 가까워”

방역당국 “60세 이상 1차 접종 감염예방 효과 89.5%...사망예방 100%에 가까워”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4일 “현재까지 60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접종 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 감염예방 효과는 89.5%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정 본부장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효과가 거듭 확인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60대가 89.5%,

‘지역관광개발’ 사업, 삼척·단양·진안·영주·남해 선정

‘지역관광개발’ 사업, 삼척·단양·진안·영주·남해 선정

삼척, 단양, 진안, 영주, 남해가 지역 주도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할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뽑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을 공모한 결과 ▲강원 삼척 ▲충북 단양 ▲전북 진안 ▲경북 영주 ▲경남 남해 등 5개 시·군의 사업계획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백신부터 북핵까지…미사일주권도 확보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백신부터 북핵까지…미사일주권도 확보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문 대통령은 방미 일정에 대해 “최고의 순방이었고,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누리소통망을 통해 총평했다.문 대통령의 평가처럼 이번 미국 방문은 백신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대북정책 공조, 미사일 사거리 해제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로운 가족 6마리 태어나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로운 가족 6마리 태어나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에서 활동 중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반달가슴곰의 동면지 조사를 통해 4마리의 어미곰이 새끼 6마리를 출산한 것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동면지 및 인근 지역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를 통해서 이뤄졌으며, 4마리의 어미곰(RF-05, KF-34, KF-52, KF-58)이 새끼 1~2마리씩 출산하여 총 6마리의 새끼 반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식물이 전하는 늦은 봄소식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식물이 전하는 늦은 봄소식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DMZ자생식물원」에서 한 달 늦게 찾아오는 DMZ의 늦은 봄을 알리는 동시에 비개방 지역인 ‘북방계식물전시원’을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3주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봄은 늦게, 여름은 일찍 찾아오는 특유의 DMZ 지역 기후 특성 때문에 이 시기에만 꽃을 피우는 북한 및 북방계 식물들을 볼 수 있다.특히,

부동산정책 내달까지 모두 결론낸다...큰 골격 유지

부동산정책 내달까지 모두 결론낸다...큰 골격 유지

정부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큰 골격과 기조는 유지하되, 당정협의를 거쳐 내달까지 결론내겠다고 밝혔다.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을 위해서는 임직원 퇴직 후 취업제한을 확대하고 경영실적평가 실적도 엄정 평가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년 5월부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본격 시행

내년 5월부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본격 시행

공직자의 부당한 사익추구 행위를 금지해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관리하는 내용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18일 공포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을 18일 공포하고,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해충돌방지법은 공공기관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재

문재인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위해 19~22일 미국 방문

문재인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 위해 19~22일 미국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문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서울을 출발해 현지시간 같은 날 오후 워싱턴에 도착할 예정이며, 공식 일정은 방문 이튿날인 20일 시작된다.먼저 20일 오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수도권 감염재생산 지수 3주만에 다시 1 넘어…개별접촉 감염비율 46%

수도권 감염재생산 지수 3주만에 다시 1 넘어…개별접촉 감염비율 46%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9일 “소규모 가족·지인 모임 등 확진자 개별접촉을 통한 감염비율이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인 46%를 기록했다”고 우려했다.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수도권지역의 확진자 비중은 15주 연속 60~70%대를 이어가고 있고, 호남권지역에서는 감염자 수가 전주대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메시지…“광주의 진실, 그 마지막 향해 다가간다”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메시지…“광주의 진실, 그 마지막 향해 다가간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민주와 인권, 평화의 오월은 어제의 광주에 머물지 않고 내일로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어제와 오늘에 머물지 않는 오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월 민주 영령들을 마음 깊이 기리며, 모진 시간을 이겨온 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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