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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코로나 위기 속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는 청년들의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약자와의 동행' 사업 중 하나로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 1천200여 명에게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최신 트랜드에 맞춰진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채용시장에 선제
'오세훈표 장기전세주택' 5년 간 7만 호…1,900호 입주자 모집
주변 전세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오세훈표 장기전세주택’ 공급이 본격 확대된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약한 장기전세주택을 '26년까지 5년 간 총 7만호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첫 도입 이래 지난 14년 간('07.~'20.) 공급된 약 3만3천호의 2배에 달한다. 27일(금)
코로나 시대 마케팅의 전환,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부산광역시,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전환(Shift, 코로나 시대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2021 부산국제광고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국제광고제 누리집(www.adstars.org)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로 14회를 맞
IMF, 6500억달러 규모 특별인출권 배분…한국 117억달러 배정
국제통화기금(IMF)이 약 6500억달러(약 762조원) 규모의 특별인출권(SDR) 일반배분을 실시하고 한국에는 82억SDR(약 117억달러)을 배분했다.이번 배분은 역사상 5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글로벌 유동성 지원을 위한 조치다.앞서 IMF SDR 배분은 과거 두 차례 석유파동과 글로벌 금융위기 때 활용됐다.23일 기획재정부에 따
60~70대 1차 접종률 91.7%…80세 이상 81.8%, 50대 76%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60~70대 연령층은 91.7%인 것으로 나타났다.배경택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80세 이상은 81.8%이며 7월 마지막 주부터 접종을 시작한 50대는 76%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한편 같은날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세미나허브, ‘탄소 중립 위한 청정수소와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 세미나’ 개최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뒤 올 3월 수소 생산, 저장·유통, 활용 각 분야에 대한 ‘수소 경제 민간 투자 계획 및 정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세미나허브가 과거에 추진한 수소 세미나주된 내용으로는 청정수소 상용화를 위한 그린 수소·블루 수소 생산기술과 액화수소 관련 인프라 확대로 수소 산업 전반에 대한 발전 지원이다. 이에 맞춰 SK·현대자동
AMRO,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2%→3.9% 상향
ASEAN+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3.9%로 전망했다. 지난 3월 내놨던 전망치 3.2%보다 0.7%p 상향 조정한 것이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MRO는 2021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성장률에 대해 “수출과 국내 투자의 견고한 회복세에 힘입어 2021년 3.9%, 2022년 3.0%를 기록할 것으로 전
버스정류소 공공와이파이 구축 완료… 최초 1회 설정하면 자동연결
서울시 버스 정류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버스 정류소는 지역 곳곳을 연결하고 있는 만큼, 이동 중에도 공공 인터넷 서비스를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서울시는 편리한 버스 교통 서비스 증진과 시민들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승차대가 설치된 2,340개 버스정류소에 공공와이파이
울산서 ‘산업계 전국체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막
산업계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울산에서 열린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품질분임조 단위의 품질개선 활동 및 이로 인한 개선효과를 발표하고 품질분임조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경연장이다.품질분임조는 전국에 5만 5000여
지난해 본인부담상한액초과 의료비 2조2471억원 환급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0년도 개인별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돼 23일부터 상한액 초과금액을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총 166만 643명에게 2조 2471억 원을 환급하며, 1인당 평균 135만 원이다.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초과금 지급이 결정된 148만 564명 1조 6731억 원은 개인별 신청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이에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 기준배출량 대비 30% 감축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준배출량 대비 30.3% 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감축률인 23.5%보다 6.8%p를 추가 감축한 것으로,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의 2020년까지 감축목표인 30%를 달성했다.환경부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이하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대상 783개 기관의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370만 톤CO2eq으
서울시, '딜쿠샤 오는 길이 편해집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인도 캘커타에서 영화처럼 청혼하고, 경성(서울)에서 예쁜 궁전 같은 집에 살던 미국인 사업가 앨버트 W. 테일러와 영국인 배우 메리 L. 테일러. 열정적 사랑, 모험 가득한 사업, 그리고 식민지 조선의 아픔에 공감하고 독립선언서를 해외에 알린 이들의 집이 바로 딜쿠샤(DILKUSHA)다.시민 누구나 딜쿠샤에 와서 1920~
주터키한국문화원, 한식 경연대회…“한-터키 식문화의 융합”
주터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지난 14일 김치 및 터키 현지 재료를 활용한 여름 보양식을 주제로 한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선에서는 현직 요리사, 조리학과 학생 등 총 12명의 진출자가 경합했다. ◆ 한국 음식문화 소개하고 알리는 계기 이번 경연대회는 김치 및 터키 현지 재료를 활용한 여름 보양식을 주제로 열렸다. 이전까지 대회의 주제가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조기청산 집중 지도
고용노동부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청산기동반 등을 운영해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나선다.고용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편안히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고용부는 먼저 23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을 위한 집중 지도기간을
세스코, 서울시 전통 시장에 경쟁력 강화 위한 ‘위생 컨설팅’
세스코가 서울시 전통 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식품 안전 교육·컨설팅부터 해충 방제와 바이러스 케어 등 세스코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전통 시장의 위생 문제를 해결한다.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는 전통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시 내 전통 시장과 골목 상권의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