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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1월·2월 화훼 수급 상황 빈틈 없이 점검할 것”
이른 졸업식과 한파로 인해 급등했던 화훼 가격이 지난 5일 이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현재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화훼 생산 및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화훼(절화류) 재배면적은 지난해 대비 12.9%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나 산지에서는 폐기 최소화와 온도조절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출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시행…철도 승차권은 창측만 판매
정부가 설 연휴를 계기로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도록 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이 되도록 설 특별방역대책을 오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이에 따라 철도 승차권은 창측 좌석만 판매하는데, 또한 철도역에서는 탑승 전 발열체크를 하며 승·하차객의 동선을 분리하고 승차권 예매는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이 기간에도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정부 “요소수 시장 안정세 정착…모니터링은 계속”
정부는 요소수 수급 불안이 발생한 지 두달이 지난 현재 시장의 안정세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한훈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제 41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차량용 및 산업용 요소의 적극적인 수입 노력과 국내생산, 유통 측면의 애로요인을 적극 해소한 결과 요소수 시장의 안정세가 정착되고 있다”고 진단
현행 거리두기, 2월 6일까지 3주 연장…“사적모임 4인→6인까지”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설 연휴를 고려해 앞으로 3주간 사적모임은 현행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되, 그 외의 조치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권 1차장은 “(이는) 오미크론이 우세화되는 전환의 시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친지 만남과 모임 자제를”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앞으로 설 연휴가 끝나는 주까지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번 설 연
“3차 접종군, 미접종군 비해 중증감염 예방효과 100%”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3일 “중증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서 2차 접종완료군이 92.3% 낮게 나타났고, 3차 접종군의 중증감염 예방효과는 10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은 방역당국이 분석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효과를 언급하며 “3차 접종을 할 경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중
17일부터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맞이 수산물 최대 반값 할인
설 명절을 맞아 오징어·고등어·갈치·명태·조기·마른멸치 등 우리 국민들이 주로 소비하는 대중성어종 6종을 최대 40%에서 50%까지 할인하는 행사가 열린다.해양수산부는 1월 17일부터 2월 2일까지 23일간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일 발표한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청년 창업기업 1만1000여곳에 세무회계·기술임치 이용권 지원
청년 창업기업 1만 1,000여 개 사에 세무회계·기술임치 이용권(바우처)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창업기업 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인력이 부족한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세무·회계 및 기술임치 등에 드는 비용을 연간 100만원까지 이용권
중앙-지방이 함께 내딛는 협력의 첫 걸음…‘자치분권 2.0’ 시대 열다
중앙-지방이 함께 내딛는 협력의 첫 걸음인 ‘자치분권 2.0’ 시대가 시작되었다.정부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개최, 앞으로 지방은 명실상부한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정부 정책은 지역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출범은 그간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진 중앙-지방간 소
15일부터 연말정산 서비스 개통…‘손택스’ 앱에서 간편인증도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홈택스에서 근로자의 연말정산 간소화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다.‘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회사는 근로자로부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신청서를 제출받아 신청 근로자 명단을 14일까지 홈택스에 등록해야 한다.간소화자료 일괄제공을 신청한 근로자는 19일까지 일괄제공 신청 내용에 대
미래차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車부품사 1200개 미래차 기업 전환
정부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미래차 산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방대한 자동차 데이터를 확보하고, 부품·완성차의 제조 지능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통해 2030년까지 자동차 부품사 1200곳의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8차 혁신성장 Big3 추진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국산 백신 개발·치료제 자주권으로 ‘K-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등을 계기로 급성장한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해 올해도 차세대 먹거리 및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와 경구용 등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고, 나아가 백신 및 원부자재 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6조 3000억원 규모의 민간설비투자를 지원한다.
“지역경제는 나라경제의 근간…지역 소비 회복방안 적극 논의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역경제는 나라 경제의 근간”이라며 “특히 지역의 활력을 살리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비롯해 지역 소비 회복 방안을 적극 논의해 주길 당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초광역협력은 주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국
“DNA+빅3 산업에 12조 2000억원…전방위적 지원”
정부가 올해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분야와 BIG3(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산업에 12조 2000억원 규모 재정투자와 함께 78조원 규모 금융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혁신성장 빅3(BIG3) 추진회의’를 열고 “올해도 재정, 세제, 금융, 규제·제도 개혁 등 네
“전사·순직 군인 2048명의 유가족을 찾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했으나 유가족에게 통보되지 못한 전사·순직 군인 2048명의 명단이 공개된다.국가보훈처, 국민권익위원회, 육군본부는 13일부터 각 기관의 누리집에 전사·순직한 군인 2048명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명단에는 6·25전쟁부터 1986년까지 사망한 자 중 육군 재심의 후 전사·순직이 결정됐으나 유가족에게 통보되지 못한 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