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 다리소프트가 지난 5월 21일부터 이틀간 영국 코번트리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도로·교통 전시회 ‘TRAFFEX 2025’에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TRAFFEX 2025는 영국 전역의 지방정부와 민간 도로
안랩(www.ahnlab.com)이 지난 28일 판교 사옥에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Ministry of Economic Development and Technology) 대표단을 초청해 자사의 디지털 전환 대응 사이버보안 노하우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기획재정부가 주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전자금융업자 및 결제대행(PG)사를 위한 고객 확인 자동화 솔루션 ‘e-KYC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기업이 인력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고객확인의무(KYC, Know Your Customer)를 이행
AX전문기업 LG CNS가 AI 코딩 플랫폼 ‘데브온 AI 드리븐 디벨롭먼트(DevOn AI-Driven Development, 이하 DevOn AIDD)로 시스템 개발 전 과정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AIDD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시스템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한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LA28)와 미국 국가대표팀(Team USA)의 공식 데이터 파트너로 3년간 협업한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고객의 데이터 인프라 운영을 간소화하고 신속하며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는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VSP (Virtual Storage Platform) 360’을 출시했다.VS
ESG 전문 기업 더백커스는 팬덤과 기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플랫폼 ‘Backersby (백커스바이)’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ackersby는 콘텐츠 창작자(이하 활동가)가 멤버십 기반 페이지를 운영하고, 팬이 콘텐츠를 구독·후원하면 수익 일부
카카오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 환경 및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카카오는 AI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AI 가드레일 모델 ‘Kanana Safeguard(카나나 세이프가드)’를 개발하고,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총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는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가 출시 2년 만에 350% 성장을 기록하며 숏폼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국내 대표 IT 솔루션 기업 다우기술의 대표 메시징 브랜드 ‘뿌리오’는 셀러들을 위한 ‘쇼핑몰 주소록 연동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동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고객 그룹을 분류하고, 각 그룹별로 타깃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지
센트리어가 카카오톡 채널 연동 CenAI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된 키워드 검색량 무료 조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소상공인 및 기업, 기관이 홍보하려는 키워드의 검색량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마케팅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는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유아교육 플랫폼 키즈노트와 함께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초정밀측위(RTK) 기술과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유치원·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위치를 실
Expense 비용 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전자문서 라이프사이클 관리 사업을 선도하는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고진)과 AI 디지털 업무환경 인프라 구축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5월 23일 한국무역정보통신 본사 2층
AX 전문기업 LG CNS가 올해 AI 분야 전문가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AI 직군 전 분야에 걸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이번 채용은 △AI 사이언티스트 △AI 엔지니어 △AI 아키텍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AI 분석·설계 △AI 인프라 기술
카카오가 자체 개발 AI 모델을 공개함으로써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과 기술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카카오는 23일 자체 개발 언어모델 ‘Kanana’ 라인업 가운데 8B와 2.1B 크기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