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 대상 ‘네이버 메이트’ 4일 시작… 25개 주제별 전문 창작자 매달 3천여 명 발굴
- 4일 오후 공식 페이지서 주제별 첫 ‘네이버 메이트’ 공개… 각 분야에서 꾸준한 기록 쌓아온 창작자 조명
- 네이버 메이트로 조명된 창작자에게는 연간 약 200억 원 규모 활동지원금 및 공식 앰블럼 부여… 창작자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반 강화

AI가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고 콘텐츠 생산 방식까지 바꾸고 있는 가운데, 직접 경험하고 오래 쌓아온 창작자의 기록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네이버는 이러한 창작자들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AI 시대에도 더 잘 발견되고, 더 많은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새로운 AI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네이버㈜는 창작자들과 함께 AI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콘텐츠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4일 시작했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등 네이버 UGC 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창작자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여행▲라이프 ▲테크 등 상위 10개 부문과 ▲건강 ▲육아 ▲영화 ▲자동차 등 하위 25개 주제에서 AI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약 3천 명의 창작자를 공개한다.
네이버는 2026년 한 해 동안 네이버 메이트 프로그램을 베타로 운영하며, 창작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클립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을 확대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UGC 창작자들이 AI 시대 콘텐츠 생태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4일 오후, 네이버 메이트 공식 페이지에 각 주제의 첫 ‘네이버 메이트’들을 소개한다. 이들은 각 분야의 AI브리핑 인용 수 상위 창작자들로, 네이버는 이를 통해 AI 시대 사용자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가 어떤 모습이 될지 창작자들과 함께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메이트가 된 창작자에게는 프로필과 콘텐츠에 ‘네이버 메이트’ 공식 앰블럼이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통합검색, AI 브리핑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네이버 메이트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창작자는 ‘주제별 전문 창작자’로서 자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리고, 향후 이웃 맺기, 유료 구독, 카페 가입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네이버 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200억 원 규모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기본 활동비로 월 30만 원이 제공되며, 상위 10개 분야별 우수 창작자에게는 월 300만 원, 각 분야 최상위 창작자에게는 월 1,0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네이버 이일구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AI 시대에도 창작자들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격려하며, 사람의 경험과 맥락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가 꾸준히 생산되는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 흐름이 다시 창작자의 영향력과 수익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방향을 본격 모색하며 좋은 창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전체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