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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사업 협력 확대…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
LS일렉트릭,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주 릴레이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연이어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위한 1억1497만달러(한화 1703억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본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북미 메이저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
LG엔솔, 2028년 생산성 50% 높인다…AX로 ‘이기는 혁신’ 선포
LG에너지솔루션이 전사적 AI 전환(AX)을 통해 2028년까지 생산성을 5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다.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이기는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정의하며 독보
한국원자력협력재단 ‘대학생 주도 글로벌 공동연구’ 연구팀 모집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원자력 및 관련 공학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 주도 글로벌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 연구팀을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제 공동연구 경험을 갖춘 차세대 원자력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에이치에너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솔라온케어’ 기술 성과 공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이달 22~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솔라온케어 부스 예상 이미지(©에이치에너지)솔라온케어는 현재 전국 5739개소(712.9MW) 태양광 발전소를 운
LS일렉트릭, 미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
LS ELECTRIC(일렉트릭)이 최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달러(한화 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LS파워솔루션은 본 계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기업 최초 글로벌 차량 SW 오픈마켓 ‘에스디버스’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GM)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LS에코에너지, 비중국 기업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
LS에코에너지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사실상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돌입한다.LS에코에너지는 호주 라이너스(Lynas)와 희토류 원료 공급 및 금속의 연내 양산 계획을 구체화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원료(라이너스)에서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이 본격적인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제조 AX 본격화… SSPA 2026서 반도체·전자 최첨단 트렌드 공개
모바일, 반도체 패키징, 전기차, AI 서버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견인하는 전자 제조 핵심 기술 SMT(표면실장기술)와 차세대 전자 제조 토탈 솔루션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약칭 SSPA 2026, 주최 제이엑스포)’ 전시회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5회차를 맞는
GS엔텍, 도쿄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참가
GS엔텍은 지난 1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전 세계 67개국에서 약 1600개 기업이 참가했다.GS엔텍은 해상풍력
한전,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발주한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 관련 노하우를 협력 대상국에 공유하고 적합한 정책 대안 등을 제시하는‘경제발전 경험 공유 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 된다.주요 역무는 △파라과이 국가기간망 보강 및
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 개발 착수
현대건설과 현대제철이 해상풍력 핵심 기술인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13일 충청남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 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수심 50m 이상의 심해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입지 제약을 대폭
한화 3사, 이탈리아 RINA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공동 개발 착수
한화그룹의 해양·에너지·추진 분야 핵심 계열사인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이 글로벌 해상 탈탄소화 시장 선점을 위해 이탈리아 선급 기관인 RINA(리나)와 손을 잡았다.한화 3사는 지난 3월 11일 RINA Asia BV 한국지사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인
대한전선 대한비나, 베트남 최초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장 착공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