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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이제 물건도 실어 나른다…물류비용 절감
서울교통공사는 운영 중인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물건을 실어 나르거나 보관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는 도시철도 인프라(지하철역,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열차)를 활용해 친환경 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도심 내 물류활동을 지원하는 일종의 도심 생활 물류 체계를 말한다.최근 택배물동량이 늘어나고 수도권 지
올해 수능 수학·한국사 어려웠다…전 과목 만점자 15명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와 영어가 쉽고 수학 나형과 한국사 영역은 어려웠으며, 그 외는 대체로 지난해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4일에 시행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이번 시험에서는 초고난이도 문항을 줄여 난이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김현미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 협력·수주지원 총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사우디 아라비아(공식명칭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Kingdom of Saudi Arabia)를 방문, 우리 기업의 인프라(기반시설)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공항·신도시 개발 등 국토교통 분야 정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외 누적수주액 1위 국가*로 최근 탈석
“지역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 개최
보건복지부는 12월 3일(화) 오전 11시 30분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을 개최하였다.「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의 주관하며, 시도와 공공병원 관계자, 응급의료 분야의 유공자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발표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료 강화대책*
경북교육청, 끝없이 도전하는 정보교육! 13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선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대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열린 제13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유·초·중등교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ICT 활용 수업 모델 연구를 통해 교원들의 교실수업 개선 연구 환경을 지원하고 학생들
중·고생 영어 성취도 전년보다 상승…국어·수학은 비슷
올해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영어과목 성취도는 지난해보다 상승했고, 국어와 수학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또 중·고등학생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대도시 중학교가 읍면지역보다 학업성취도가 높았고, 기초학력 미달의 경우 남학생이 중학교 모든 교과와 고등학교 국어와 영어에서 여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교육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9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세계보건기구(WHO)가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한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지하역사, 대중교통차량 등의 실내공기질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실내공기질의 오염에 민감한 영유아의 건강보호를 위해 쾌적한 보육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환경부는 대중교통 등의 실내공기질 강화와 법적용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한-베트남 정상회담…“법·제도적 기반 강화로 협력추세 가속화”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공식 방한 중인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27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우호 증진, 지역 및 국제 차원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문 대통령과 푹 총리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 함께 참석한 후,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다시 만나 정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사업으로 한·아세안영화기구 설립 본격 추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가 추진하는 한·아세안영화기구의 설립이 지난 11월 2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성명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성과사업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이날 발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성명 중 한·아세안영화기구 설립에 관한 언급은 다음과 같다.[‘30. 우리는 영화산업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한국의 제안을
“아세안 확고한 지지로 2021년 신남방정책 2.0 본격 추진”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27일 “아세안 국가 정부와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렴해 신남방정책 2.0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주 보좌관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가 목표했던
서울 16개大 정시 40%로 확대…학종 평가기준 공개
앞으로 정규교육과정이 아닌 비교과활동은 대입에서 없애고 자기소개서와 고교 프로파일도 폐지한다.또 2022학년도부터 서울 소재 주요 16개 대학에 수능위주전형(정시)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논술위주전형과 어학·글로벌 등 특기자 전형 폐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 불공정 논란을 빚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평가 기준 등도 대학이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입
문 대통령-메콩정상 ‘한강·메콩강 선언’…7대분야 협력 강화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의 공동주재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려 ‘한-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메콩 간 그간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11년 이래 매년 장관급으로 진행돼온 한-메콩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돼 최초로 개최되
문 대통령 “韓, 아세안의 친구 넘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될 것”
한국과 아세안의 공동번영 및 역내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했다.이번 정상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이라는 슬로건 아래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이어 27일에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열린다.문 대통령은 먼저
종이컵 2021년부터 카페서 사용금지…컵 보증금제 부활
오는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는 등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이 추진된다.환경부는 22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이 논의돼 수립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지난해 4월 수도권의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와 올해
문 대통령 “3분기 소득격차 감소, 소득주도성장 분명한 효과”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발표된 3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와 관련, “소득주도성장의 정책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며 앞으로도 포용적 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통계청은 이날 3분기 소득 하위 20%(1분위) 가계의 명목소득은 1년 전보다 5만6800원(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