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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절전캠페인 시작…“슬기로운 냉방생활하세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전력수급대책기간인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여름철 절전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절전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예년과 달리 온라인 등 비대면 위주의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산업부는 생활 속 방역 중심의 ‘슬기로운 냉방요령’을 주제로 시민단체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업해 국
주택·학교 등 태양광 설치 지원…재생에너지 분야에 2710억 투입
정부가 그린뉴딜에 속도를 내면서 재생에너지 분야에 총 270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3일 3차 추경예산안이 국회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 6개 사업에 총 2710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산업부는 태양광·풍력 보급확산 지원을 위해 신재생 금융 및 보급지원 예산 등을 총 2450
박능후 복지장관 “경로 알수 없는 사례증가… ‘스스로의 방역’ 중요”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경로가 명확하지 않는 감염이나 무증상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방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박 1차장은 “국내에서 발생한 감염은 통제 가능한 수준이지만, 소규모 감염들이 이어지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조금씩 증가
주민 참여권 신설·주민자치회 정식 운영…지방의회 윤리성·책임성 높여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법률안’)’ 및 관련 5개 법률의 제·개정안이 지난 달 30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돼 국회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대 국회 제출 후 국회 임기만료로 인해 자동폐기 됐던 법안을 일부 수정·보완해 다시 제출하는 것으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추진하는 제도개선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방
코로나 치료 의약품 3개 등 국가필수의약품 38개 추가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일 국가필수의약품에 렘데시비르 주사·로피나비르 등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3개를 포함해 기존 403개에서 441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이란 보건의료 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 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이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한 의약품은 총 38개로, 코로나19
해수부, 국내 수산물 비대면 마케팅…쇼룸서 마라 콩나물 어묵찜·김자반 량피 등 소개
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화권을 대상으로 국내 수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온라인 전시장(쇼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 온라인 전시장에 우리나라의 김, 어묵, 참치, 고등어, 갈치 등 9종의 수산식품을 전시·홍보한다.▲ 홍보 모델이 푸드 스튜디오에서 촬영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내 유명인인 왕
수입폐지, 국내 환경오염 예방 목적위해 폐기물수출입신고 대상지정
환경부가 2일 수출입되는 폐지를 폐기물수출입신고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폐기물의 품목 고시’ 개정안이 3일 공포된 날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그동안 폐지는 폐기물 수입신고를 면제해 왔으나,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150만 톤의 폐지가 폐기물 수입신고 없이 수입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국가 바이오데이터 스테이션 내년까지 조성”
정부가 바이오 연구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을 내년까지 조성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부처·사업·연구자별로 흩어져 있는 바이오 연구 데이터를 통합·수집, 제공하는 플랫폼인 국가바이오 데이터 스테
정부, 한국판 뉴딜·신성장산업 육성…위기에 강한 선도형 경제로 도약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국민 삶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경제 선도를 위한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는 등 위기에 강한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또 방역역량을 제고해 감염병 대유행의 위험에 상시적으로 대응한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장관 “북 대화 복귀 위한 전방위 노력…한미 공조 바탕”
강경화 외교장관은 2일 “한반도 상황 전개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남북·북미 간 대화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집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긴밀한 한미 간 공조를 바탕으로 중·일·러·EU 등 주요 관련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전국 유치원·어린이집 7월 한달간 급식소 위생 점검 실시
정부가 7월 한 달 동안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치원 장출혈성대장균감염 발생과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식중독의 사전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데, 신속하고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급식인원 50인 이상(집단급식소) 시설과 50인 미만 시설로 나누어 진행한
기재부 김용범 차관 “대출만기 연장 조치 9월말 이전 선제적 검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일시적 자금경색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영업기반을 상실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
“대한민국, 안전하자”…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
행안부가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운동 참여 확산을 위한 ‘2020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우리 사회 각 분야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부문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10년내 연매출 1조 국산신약 개발 목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유망기술 분야에 10년간 2조8000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사업 계획이 확정되었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3일 국가신약개발사업 및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 등 2개 범정부 사업이 국가재정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한 두 사업은 지난 해 5월 관계부
정세균 총리 “광주 코로나19 확산세 심상치 않아…개인 방역수칙 지켜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광주를 찾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차단 의지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중대본부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