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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업체, 음식 빼먹기·배달지연 법적 책임진다
배달앱 업체는 앞으로 배달 과정에서 음식 일부가 사라지거나, 배달이 지연되는 등 주문·배달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또 소비자가 올린 게시물을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없고, 회사 잘못으로 손해배상을 할 경우 그 방식과 액수를 사업자 마음대로 정하던 것도 더이상 못하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배달의민족·요기요 등 2개 배달
일반대 136곳·전문대 97곳 ‘일반재정지원 대학’ 선정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학 일반재정지원 내용을 담은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 가결과를 통보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대학 기본 역량 진단(이하 ‘2021년 진단’) 가결과,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학 136개교, 전문대학 97개교로, 모두 233개교(진단 대상 대학의 약 73%)이다. 선정 규모
전주페이퍼, 친환경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골판지 원지 전문 기업 전주페이퍼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전주페이퍼는 ‘비닐택배 사양하Go, 박스택배 사랑하Go! 비닐봉투 사양하Go, 종이봉투 사랑하Go!’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사내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안내했다.▲ 오른쪽 첫번째부터 장만천 전주페이퍼 사장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시동…몽골에 진단키트 지원
정부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참여국간에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발생 때 긴급 수요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방역 물품 공동 비축·지원체제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 외교부는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이하 협력체)’에서 추진 중인 실질 협력사업 중 하나인 ‘의료방역 물품 공동 비축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에 신속 항원 진단키트(
평균 연령 34.1세... 10개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 66.5%
‘혁신도시 시즌 2’가 시작된 지난 2018년 이후 전국 10개 혁신도시 인구수와 가족동반 이주율 등 정주인구와 공동주택·학교·편의시설 등 핵심 정주시설의 공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도시 정주인구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을 담은 ‘혁신도시 정주환경 통계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혁신도시 인구는 올해
국제항해 선원 2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정부가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국내 단기체류 국적선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우선접종하기로 했다.해양수산부는 국내에 체류하는 기간이 짧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일정을 맞추지 못했던 ‘국제항해 종사 내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백신을 우선접종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진행 중이다.(사진
“휴가철·연휴 영향” ... 9~15일 수도권 이동량 4.1% 증가
지난 8월 9일부터 15일(광복절)까지 전국의 주간 이동량이 전주 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 주간 이동량은 전주 대비 4.1%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8일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이동량은 2억3321만건으로 전주 2억3341만건 대비
폐교 새단장해 기후ㆍ환경교육 거점시설로 만든다
환경부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8월 18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회의실(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환경교육체험관(에코스쿨)의 원활한 조성과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환경부는 지난해 12월에 공개한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에서 환경교육체험관 조성 계획을 제시하며 접근성, 주변 환경자원 활용성, 지역학교와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서울시, 신한카드·산림조합과 공릉동 녹지 '걷고 싶은 숲' 탈바꿈
서울시가 신한카드 주식회사, 산림조합중앙회와 함께 노원구 공릉동 소재(공릉동 64-1) 훼손된 녹지 공간(860㎡ 규모)을 '걷고 싶은 숲'으로 탈바꿈시킨다.불법적인 경작으로 녹지가 훼손돼 시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공간에 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시는 '걷고 싶은 숲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신한카
“홍범도 장군의 귀환, 국민에 위기 극복의 희망”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홍범도 장군의 귀환은 어려운 시기,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위기극복에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장군이 고향 흙에 흘린 눈물이 대한민국을 더 강하고 뜨거운 나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경상남도교육청과 전문 인력 양성 MOU 체결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와 경상남도교육청이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18일 체결했다.협약식은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교육청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
대전∼세종~충북 잇는 광역철도 한발 앞선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비수도권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충청권을 하나로 잇는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세종특별자치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반영된 11개 사업 중 권역별로 1개씩 선정하는 선도사업에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대전·세종·충청 권역 선도사업으
SH공사, '2021 사랑의 결혼식-스페셜 에디션'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위해 웨딩 촬영, 호텔 숙박권 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SH공사는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2021 사랑의 결혼식-스페셜 에디션'에 참여할 부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사랑의 결혼식'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에게 결혼식을 열어주는 SH공사
접종 동참 호소... “백신 미접종 젊은층 중증 사례 늘어”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젊은 층에서도 감염이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최근 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다.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백신접종은 감염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입원과 사망 가능성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효과는
하나은행,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하나은행은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0 도쿄패럴림픽에는 총 158명의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한다.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18일 탁구와 수영선수단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쿄 현지로 출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