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스가 오는 5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에 참가해 먼지, 흄, 습기 등 이물질이 렌즈 유리에 원천적으로 묻지 않는 CCTV 하우징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에 나와있는 CCTV 하우징은 먼지가 묻은 뒤에 닦아내거나 털어내는 사후 처리 방식이라 깨끗한 영상을 얻기가 어렵다. 아이콘스가 개발해 특허 등록한 제품은 산업에서 사용 중인 압축공기를 하우징에 공급해 이러한 이물질들이 원천적으로 묻지 못하게 렌즈 유리 앞에 공기분리 차단층을 형성해 유지보수 없이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미 국내 철강산업 현장에 설치해 사용 중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분진이 많은 건설, 도로, 터널, 화학, 제지, 위험한 환경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2026년 1월 PTC 조사 보고서에서도 신규성, 진보성, 산업 이용성 평가를 받아 국제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콘스 유재민 대표는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콘스는 비젼시스템 전문업체로, 철강분야에 주력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산업 특성상 뜨거운 열기와 쇳가루로 렌즈 시야 확보와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제품을 개발해 완성하게 돼 작업자 안전과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알리고자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 2024년, 2025년 연속해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