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소속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BuZz’ 유병철 선수가 직접 참여해 설계한 마우스

에이플러스엑스의 글로벌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는 프로 선수가 직접 설계하고 참여해 만드는 프로 시리즈의 최신작 ‘Pulsar PRO 시리즈 BUZZ-X’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정상급 발로란트 프로게이머인 T1 소속 ‘BuZz’ 유병철 선수가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해 개발된 마우스다. 유병철 선수는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의 우승 주역으로, 국제대회 킬 수 1위의 기록을 보유한 한국 발로란트의 대표 주자다.
‘BUZZ-X’는 ‘BuZz’ 유병철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그립감 그리고 프로게이머로서의 철학을 펄사의 고성능 기술력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약 61g의 초경량 대칭형 쉐입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버튼의 위치와 곡률 등을 유병철 선수의 손 크기에 맞춰 최적화해 정밀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성능 측면에서도 세계 대회 수준의 사양을 갖췄다. 최첨단 XS-1 플래그십 센서를 탑재하고 최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찰나의 순간에 승패가 결정되는 FPS 게임 환경에서 최상의 반응성과 정밀도를 보장했고, 마우스의 설정값을 즉각적이고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Link 8K 동글을 장착했다.
직접 제작에 참여한 ‘BuZz’ 유병철 선수는 “제가 우러러보던 프로 선수들의 마우스들처럼 저의 이름을 내건 마우스를 만드는 것에 기쁘고 신기했다”며 “양손잡이용 그립인 제 손에 맞춰 모두에게 호불호가 없는 대칭형 쉐입으로 ‘BuZz’라는 특징이 드러난 제품”이라고 감회를 전했다.
펄사는 이번 신제품은 기복 없는 플레이와 폭발적인 고점을 동시에 보유한 ‘BuZz’ 선수의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고성능 기기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