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뷰티 커뮤니티 ‘셔터(Shutter)’를 이끌어갈 공식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Shutterbrity)’ 7기 모집에 나선다.
‘셔터’는 올리브영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는 SNS형 인앱(In-app) 커뮤니티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최신 뷰티 및 웰니스 트렌드를 파악하고, 콘텐츠에 노출된 상품을 별도의 검색 없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해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콘텐츠 소비와 상품 탐색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발견형 쇼핑’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난 2023년 말 첫선을 보인 셔터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취향을 공유하는 ‘뷰티 놀이터’를 지향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1분기에만 1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등 고객 참여형 뷰티·웰니스 커뮤니티로 자리를 잡았다.
올리브영은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씩 셔터브리티를 선발해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7기 크리에이터들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상품 협찬과 활동 포인트 지급은 물론,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사와의 협업 기회와 공식 소셜미디어 및 자체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 출연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300명으로, 지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올리브영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다음 달 26일 CJ인재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셔터브리티는 고객이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탐색하는 ‘발견형 쇼핑’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앱 안에서 다양한 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셔터를 비롯한 콘텐츠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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