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협동 하이스트 모드 ‘페이데이(PAYDAY)’의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070 Shake)’가 배틀그라운드를 위해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음원이 수록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이데이’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페이데이 IP의 개발사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한 기간 한정 모드다.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목표물을 탈취하고 탈출하는 협동 기반의 하이스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며, 단순한 전투 반복에서 벗어나 잠입, 계획 수립, 역할 분담 등 전략적 요소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돌격병, 의료병, 방어병, 저격수, 잠입자 등 5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환전소’,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 ‘나이트클럽’, ‘무장 수송차량’ 등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금고, 데이터, 현금 등 목표물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잠입 중심의 ‘스텔스(Stealth)’ 방식과 화력으로 돌파하는 ‘라우드(Loud)’ 방식을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매 플레이마다 차별화된 전략적 접근이 가능하다.
공개된 메인 트레일러는 도심을 배경으로 한 시네마틱 연출을 통해 하이스트 콘셉트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캐릭터들이 목표물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과정이 박진감 있게 그려졌으며, 070 셰이크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가 삽입되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틀그라운드는 그간 ‘언바운드’, ‘제노 포인트’ 등의 트레일러에서 070 셰이크의 곡을 활용하며 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페이데이’ 모드 트레일러에서는 070 셰이크가 배틀그라운드만을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곡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양측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게임 콘텐츠를 넘어 트레일러, 음원, 신규 모드 개발 등 협업 범위를 넓히며 단순한 게임을 초과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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