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부터 ‘SAFE & SAVE 365’ 캠페인 실시, 5년째 이어온 안전 나눔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대상 선착순 접수… 빛반사 보행안전 태그에 교통안전 교육 영상도 함께 제공

사회적기업 제리백(JERRYBAG)이 2026년에도 국내 유·초등학교 어린이 1만 명을 대상으로 ‘SAFE & SAVE 365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제리백은 본 캠페인을 통해 빛반사 소재 가방 태그와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무상 배포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앞장선다.
이번 캠페인의 신청 대상은 전국 유치원·초등학교·어린이집으로, 교사가 학급 또는 학년을 대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학급과 학년에는 야간 및 우천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빛반사 보행안전 태그와 교육 영상 자료를 전달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제리백 공식 홈페이지 내 캠페인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리백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부터 본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누적 6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보행안전 태그’를 전달했다. 제리백은 3월 11일을 ‘어린이 보행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신학기 시즌에 맞춰 캠페인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제리백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공감하는 기업 및 기관과의 ESG 협업도 확대한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CSR)이나 ESG 프로그램과 연계해 캠페인 기획 및 배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많은 어린이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스쿨존 교통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어린이 10명 중 6명이 오후 6시 이후 귀가하며, 사고 역시 방과 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2023년 기준). 이에 따라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지난 캠페인에 참여한 교사들은 어린이 보행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본 캠페인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깊은 공감과 지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