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높아지는 신혼 부부와 1인 가구의 리클라이너 소파에 수요를 겨냥해 까사미아의 신규 1인 리클라이너 상품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까사미아 매장에서는 인기 리클라이너 소파 ‘우스터(WOOSTER)’의 패브릭 버젼 아이보리, 로즈브라운 등 새 소재와 컬러를 입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이달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4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제휴카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4/7만 신백 리워드를 증정한다.
1인 리클라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까사미아의 신규 1인 리클라이너는 감성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신혼부부와 1인 가구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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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