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5월 22일까지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가 미래 신기술인 AI를 활용한 웹 개발 준전문가를 양성하고 나아가 이들의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을 돕기 위해 나선다.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실전 팀 프로젝트 수행, △기업 현장의 실무 지식과 노하우 전수 등 현직자 코칭, △지역 기업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 경험 제공,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대구광역시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취업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전공과 관련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6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6월 10일(월)부터 10월 8일(화)까지 실시간 온라인 2개월과 오프라인 2개월로 총 4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AI를 활용한 웹 개발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동시에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실전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업 현장의 실무 지식과 노하우 전수 등 현직자의 전담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기업과 매칭된 수료생은 현장실습 연계과정을 통해 12월 31일까지(기간 내 2개월 정도) 참여기업의 실제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기업 내 전담 멘토의 업무 코칭 등을 받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받는다.
지원 내용으로는 △교육훈련지원금 월 33만 원(4개월), △현장실습비 최대 268만 원(실습생에 한함), △지역 기업 토크 콘서트 및 잡 커넥팅, △1:1 맞춤형 클리닉, △개발자 자격증 취득지원 등이 있다.
신청은 5월 1일(수)부터 5월 22일(수)까지 글로컬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 www.glocalacademy.me )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대구테크노파크(053-602-1829)로 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청년에게는 AI 분야 준전문가로 성장해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에는 관련 분야 인력 공급망 조성의 기반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대구 미래 5대 신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 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실전 팀 프로젝트 수행, △기업 현장의 실무 지식과 노하우 전수 등 현직자 코칭, △지역 기업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 경험 제공,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대구광역시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취업의지가 있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전공과 관련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6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6월 10일(월)부터 10월 8일(화)까지 실시간 온라인 2개월과 오프라인 2개월로 총 4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AI를 활용한 웹 개발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동시에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실전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업 현장의 실무 지식과 노하우 전수 등 현직자의 전담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기업과 매칭된 수료생은 현장실습 연계과정을 통해 12월 31일까지(기간 내 2개월 정도) 참여기업의 실제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기업 내 전담 멘토의 업무 코칭 등을 받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받는다.
지원 내용으로는 △교육훈련지원금 월 33만 원(4개월), △현장실습비 최대 268만 원(실습생에 한함), △지역 기업 토크 콘서트 및 잡 커넥팅, △1:1 맞춤형 클리닉, △개발자 자격증 취득지원 등이 있다.
신청은 5월 1일(수)부터 5월 22일(수)까지 글로컬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 www.glocalacademy.me )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대구테크노파크(053-602-1829)로 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 청년에게는 AI 분야 준전문가로 성장해 취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에는 관련 분야 인력 공급망 조성의 기반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대구 미래 5대 신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지역 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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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