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청년친화강소기업’ 1222곳 선정… 금융·세무조사 관련 우대
고용노동부가 16일 청년층의 희망요건을 반영해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발표했다.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일생활균형·고용안정 3개 분야에서 각 800개소를 선정했으며, 중복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를 제외하면 총 1222개소다.▲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청년친화강소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좋은 중소기
공정경제 3법, 기업 공정·혁신적 시장경제 시스템 구현
정부는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기업 투명성이 제고되고 우리 경제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우리 경제 각 분야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고 ‘공정하고 혁신적인 시장경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인 ‘공정경제 3법’은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했다.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
현대로템, KTCS-2 실적 확보…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 첫 수주
현대로템이 세계 최초로 LTE-R을 활용한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현대로템은 16일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서 발주한 KTX 국산화 차상신호장치(KTCS-2, Korea Train Control System 2) 구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 연구개발과제로 개발된 KTCS-2 기술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검증하고 기술을 상용
11월 취업자 27만3000명 감소...청년층·30대 감소폭 커
1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7만여명 감소하며 9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9월과 10월보다 감소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16일 ‘2020년 11월 고용동향'을 발표,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24만 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만 3000명 줄었고 실업자는 96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0만 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
한화·한화디펜스, 美전투력발전사령부와 공동 연구개발 협정 체결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와 미 육군이 첨단 무기체계와 주요 구성품 등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한화와 한화디펜스는 지난 10일 미 육군 전투력발전사령부 무장센터(DEVCOM AC)와 공동 연구개발 협정(CRADA)을 맺었다.이 협정은 미 정부가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국가 간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술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미용실·온라인 판매업자 등 의무발행업종 10개 추가…사업자 70만명 해당
내년부터 미용실과 온라인 판매업자, 휴대폰 매장 등 10개 업종은 10만원 이상 현금 결제에 대해 현금영수증을 무조건 발급해야 한다.국세청은 생활밀착형 현금수입업종 10개를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에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생활밀착형 현금수입업종은 ▲전자상거래 소매업 ▲두발 미용업 ▲의복 소매업 ▲신발 소매업 ▲통신기기 소매업 ▲컴퓨터 및 주변장치, 소프트
예산 2100억원 확보...국가하천 디지털화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는 하천분야 한국판 뉴딜 사업의 2021년도 예산 2100억원을 확보, 수재해를 줄이고 하천관리를 효율화하는 하천분야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일 2021년 정부 예산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됨에 따라 하천분야 한국판 뉴딜 사업인 국가하천 배수시설 자동·원격 제어시스템 구축 예산 1800억원과 국가하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대구·전남, 지역관광 서비스혁신 통합지원 대상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 서비스 혁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KTTP)’ 대상지로 대구공항을 기반으로 한 대구광역시와 무안공항을 기반으로 한 전라남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문체부는 지방공항 입국부터 시작해 이동,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숙박, 쇼핑 등 관광의 모든 요소를 관광객 동선에 따라 제공하기 위해 통합지원사업을 펼치고
포스코, 호주 원료공급사 FMG와 그린수소 사업 추진
포스코가 호주 원료공급사인 FMG(Fortescue Metal Group)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사업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14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글로벌 4위 철광석 회사이자 호주에서 2040 탄소중립을 발표하고 그린수소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중인 FMG사의 앤드류 포레스트(Andrew Forrest) 회장을 만나 양
대우조선해양, 초대형LPG친환경 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LPG운반선을 수주하며, 마지막까지 수주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91,000㎥ 규모의 초대형LPG운반선(VLGC : Very Large Gas Carrier) 1척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 1분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한화에너지, 말레이시아 페를리스주 48MW 태양광 발전소 국내업체 최초로 준공
한화에너지는 말레이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페를리스주 추핑(Chuping) 지역에서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여, 최근 상업생산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한화에너지는 2017년 말레이시아 에너지 위원회(Suruhanjaya Tenaga, ST)가 주관한 대규모 태양광 입찰 사업(Large Scale Solar, LSS) 2차 프로그램에서 이번 LSS
두산중공업, 호주서 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주
두산중공업의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신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인 뷔나에너지(Vena Energy)로부터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주 최대 에너지저장시스템(이하 ESS)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지금까지 두산중공업의 ESS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1000억원이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중국산 ‘트럭용 타이어’ 리콜, 운전 중 파손 위험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을 위반한 트럭용 타이어 1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철 타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시 위해 우려가 큰, 중·저가의 국내외 제조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 제품(국내2, 수입 23)에 대해 10~11월간 안전성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적발된 11개 제품의 제조·수입업
코로나19로 수출 10.2% ↓...…내수는 3개월 연속 증가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은 국산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내수시장 판매 증가세가 3개월 연속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을 보면 지난달 내수는 신차효과와 국산차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한 17만1228대가 판매됐다.11월 자동차 내수는 신차효과와 국산차 판매호조 등으로 전년 대비 5.8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에 평택시 선정…단계적 사업 추진
국토교통부는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수소 친화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평택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소와 함께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수소충전소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수소교통 복합기지 사업 예시(조감도)복합기지는 저장설비,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