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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 대금 3500억원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자금 시장이 경색된 상황에서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40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 대금 35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18일에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시디즈, 일룸과 ‘멀티플레이어로 완성하는 육아 고수 프로모션’ 실시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과 함께 ‘멀티플레이어로 완성하는 육아 고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디즈는 아이들의 빠른 성장에 따른 육아용품의 짧은 교체 주기로 인해 제품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일룸과 협업을 통해 특별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3년 2월까지 일룸 오프라인 매장에
SK네트웍스, 에스에스차저 인수 완료해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화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지난해 말 국내 민간 최대 급속충전기 운영 기업 에스에스차저에 대한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와 함께 에스에스차저까지 자회사로 보유하게 됨으로써 전기차 연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위상에 한 발 더 다가섰다.SK렌터카의 경우 제주도에
부처별 재정사업 성과지표 공개…핵심재정사업은 12개 선정
정부가 각 부처의 재정사업 성과 평가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45개 부처별 핵심임무를 반영한 105개 대표 성과지표를 설정·공개하고, 3년 연속 평가 미흡 사업은 원칙적 폐지 등 연례적 부진사업 관리를 강화한다. 정부의 국정비전이 반영된 12대 핵심재정사업(군)은 향후 5년동안 주기적 성과관리를 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 120억 달러...역대 최대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년 만에 또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022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잠정)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12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농식품 수출액은 3.2% 늘어난 88억 3000만 달
25일까지 수산대전 '설 특별전' ...최대 60% 할인
해양수산부는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2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2일부터 22일까지, 오프라인에서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은 소비자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최대 60% 할인을 지원받는 행사다.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 고등어,
GS25, Z세대 고객 잡기 위해 대학생 디자이너들과 손잡았다
편의점 GS25가 Z세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대학생 디자이너들과 손을 잡았다.GS25는 올 11월 초부터 내년 1월 초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함께 아이스 파우치 음료 패키지 디자인을 주제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GS25는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며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 발굴할 수 있
대웅제약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할 것”
대웅제약은 2일 2023년 계묘년을 여는 온라인 신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대웅의 비전과 경영 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호·이창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2년에는 코로나19 여파에 더해 고금리, 저성장 기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 1조원 클럽과 함께 역대 최고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국산 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1만6000제곱피트 규모의 센추리온 라운지 재개장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규모를 확장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센추리온 라운지(Centurion Lounge)를 지난해 12월 31일 재개장했다.두 배 가까이 넓어진 1만6000제곱피트의 라운지는 더 많은 좌석, 소믈리에이자 센추리온의 라운지 와인 디렉터인 앤서니 기글리오(Anthony Giglio)가 엄선한 특별 와인
신동원 농심 회장 “내실 다지고 지속성장 기반 닦자”
신동원 농심 회장이 2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신 회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우선 건전한 구조를 다져야 한다”며 “경영 전반의 구조를 점검하고 개선 및 정비해,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이를 위해 신 회장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불필요한 프로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격변의 시대, 우리만의 성장의 길 찾아야”
현대백화점그룹이 온라인으로 그룹 통합 시무식을 열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는다.현대백화점그룹은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그룹 전 계열사 1만5000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백화점 내 문화홀 등에서 진행하던 오프라인 형태의 시무식 대신,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임직원들을 위해 사내 온라인과 모바일 그룹웨어를
GS리테일, 외화 환전 키오스크 도입
GS리테일은 1월 3일부터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매장에 외화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달 3일부터 김포공항, 영등포, 동대문 등 내·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의 GS25와 GS더프레시 10여 곳에 외화 환전 키오스크를 차례대로 도입해 운영키로 한 것이다.GS리테일은 엔데믹 후 늘어나고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한국전력, LNG 등 연료비 급등 반영 전기요금 조정 시행
한국전력이 30일 올해 상승한 연료비 일부와 기후 환경비용을 반영한 전기요금 인상계획과 2023년 1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확정해 발표했다.이번 요금 조정은 LNG 등 국제연료가 폭등으로 전력시장가격이 급등하고 2022년 신재생 의무이행 비용, 온실가스 배출권 비용 등 기후 환경비용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국제 연료가는 과거 경험하지 못한
사업자가 위법행위 자진 시정하면 과징금 절반까지 감경한다
가맹점이나 납품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법행위를 한 사업자가 이를 스스로 시정하면 과징금을 최대 절반까지 감경해준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과징금 고시를 개정해 가맹·유통·대리점은 지난 28일부터, 하도급은 내년 1월 12일부터 각각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법 위반 사업자가 신속·자발적으로 중·소상공인의 피해를 구제하도록
내년 1분기 전기요금 13.1원/kWh 인상…“가스요금은 동결”
정부가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을 13.1원/kWh 인상하고, 가스요금은 일단 동결 후 2분기 이후 인상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유례없는 한파와 높은 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전기·가스 요금 조정 방안을 말씀드리게 되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