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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표현 쉬운 우리말로…‘코호트격리→동일집단격리’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자주 쓰게 된 ‘코호트 격리’와 같은 외국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등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가리키는 말이다.문체부와 국어원은 ‘코호트 격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동일 집단 격리’를
정부 “혈액수급 상황 악화…헌혈 적극 동참해달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에 따른 헌혈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헌혈 관련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지속적인 헌혈 협조를 요청했다.복지부는 헌혈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우려에 대한 대응으로 2일부터 대한적십자 채혈직원의 감염여부를 전수조사하고, 혈액원 전 직원 일일 몸 상태 모니
3월 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3월 1일 16시 부터 3월 2일 0시까지 확진자 476명(3월1일 09시부터는 686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 확진자수는 4,212명이라고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의 방역대응체계를 전반적인 ‘피해최소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을 7번째로 개정하여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바이러스, 아직까지 유전자 변이 없어”
질병관리본부가 27일 6명의 코로나19 환자로부터 얻은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와 고해상 전자현미경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분석결과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결합부위, 바이러스 증식과 병원성 등을 담당하는 유전자 부위에서 아직까지 변이가 발견되지는 않았다.또 국외 코로나19 환자 유래 바이러스(공개된 총 103건과 비교분석)의
한시적으로 전화 상담·처방과 대리처방 가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의료기관 내 의료인을 보호하고 국민은 안전하게 의료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전화 상담·처방과 대리 처방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상담 또는 처방을 받을 수 있고, 재진환자가 동일한 질환에 대해 반복해 동일한
국가보훈처, 코로나19 확산에 ‘비상 의료체계’ 가동
국가보훈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보훈대상자에 대한 의료공백을 사전 대응하기 위해 비상 의료체계를 가동한다.이번 비상 의료체계 가동은 대구보훈병원이 감염병 전담기관으로 역할을 철저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다.보훈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 발생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국가유공자 등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28일부터 코로나19 진료 시작
근로복지공단은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단 대구병원이 28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3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전원 및 지원 대책을 수립해 신속히 200병상을 확보했는데, 이는 대구지역 지정 780병상 중 26%에 해당한다.공단은 진료에 필요한 의사 31명, 간
과기정통부, R&D 평가일정 미루거나 비대면회의로 대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사전 예방하고,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각 기관에 안내했다고 27일 밝혔다.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인 동안에는 선정·
감염병 의심자, 입원·격리 조치 위반시 ‘징역형’ 까지 가능
앞으로 신종감염병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감염병의심자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조치들이 취해진다. 이에 따라 ‘감염병의심자’ 정의를 신설하고, 감염병과 관련해 입원이나 격리 조치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정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검역법’, ‘의료법’ 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
호흡기환자 진료동선 구분한 ‘국민안심병원’ 91곳 지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6일 총 91개의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해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이번에 1차로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은 지난 24일 신청한 46개소와 25일 45개
방역당국 “전국 신천지 신도들, 행동수칙 철저히 지켜달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심각단계 전환에 따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강화된 행동수칙을 안내했다.이 수칙에 따라 모든 해당 지역 주민들은 외출 및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격리조치가 진행 중인 사람은 의료인 또는 방역당국의 지시를 따르고 자가격리 수칙 또한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2월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130명(전일 16시 대비 60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893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863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22,550명은 검사 음성, 13,27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부산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38명이 확
코로나19 대응 종교시설 예방 상황 확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2월 22일(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상황을 확인하고, 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 행사 연기, ▲ 교인들에 대한 예방 수칙 안내, ▲ 손 소독제 비치, ▲ 열화상카메라 설치(2. 23. 예정) 등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2월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24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207명(전일 16시 대비 161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763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738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19,127명은 검사 음성, 8,72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2.23일 사망 (54번째 환자, 1963년생
2월 2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21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74명(전일 16시 대비 52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156명이 확진 되었으며, 이 중 139명이 격리 입원 중이다. 또한, 11,953명은 검사 음성, 2,70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전일 오전 9시 이후 새로 확인된 환자 74명 중 62명은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