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실시간 뉴스
-
코로나19 타액검사법 완성단계…검사능력 획기적으로 확대
나성웅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부본부장(질병관리청 차장)은 7일 “다음 주부터 일선 의료기관에서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타액검사법을 순차 보급해 편리하게 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나 부본부장은 “그동안 검사 확대의 가장 큰 걸림돌은 검사장비나 시약부족이 아니라 검체 채취의 어려움이었다”며 “이 문제의 극복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9월부터
생활치료센터 비대면 진료시스템 오픈…용인 생활치료센터부터
정부는 생활치료센터 내 환자와 의료인 간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환자 상태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료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 비대면진료 시스템’을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경증 환자에 대한 의료지원·격리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데,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상태(발열, 호흡기 증상 등)를 매일 확인해 조치하고 있다.정부는
“중앙의료원에 30개 병상 추가” 중환자병상 확보 총력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하며 의료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환자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도태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충해 최근 2주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가운데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24병상, 그 외 권역별로 12병상
콜라겐 덩어리 '명태'의 계절이 돌아왔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담백한 맛과 적은 지방함량으로 사랑받는 ‘명태’의 계절이 돌아왔다. 명태는 건조법과 동결법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지니고 있다. 생물 그대로는 ‘생태’, 얼린 것은 ‘명태’, 말린 것은 ‘북어’, 눈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는 과정을 반복한 것은 ‘황태’, 반건조 상태는 ‘코다리’, 새끼 명태는 ‘노가리’ 등 이름만 35가지로 다양하게
겨울철 기력 보강에 훌륭한 '보라색 식재료' 5가지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이하 동일)]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된 색소 성분으로, 가지, 블루베리, 서리태와 같이 진한 보라색을 띠는 농식품에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은 세포 노화 방지,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겨울은 기온이 낮아 체온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며,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
“‘홍삼 효과’ 저만 못 느끼는 건가요?”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와 관련된 유산균, 비타민, 홍삼 등 특정 제품군 판매가 급증했다. 그중에서도 '홍삼'은 효자품목으로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이는 면역력 중요성의 인식이 확대되는 가운데 홍삼 속 '사포닌'이 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그런데 홍삼을 먹어도 '잘 모르겠다'고 말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이들은
현미·보리·토마토, '건강 식단'에 제격
1인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시간도 없어서지만 맛있고 깔끔한 간편식들이 앞다투어 출고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간편식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질병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간편식만으로 식단을 구성한다면 인공색소 등의 화학물질과, 첨가물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며,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지 않아 영양불
목에 15킬로까지 부담주는 ‘거북목’…일상속 치료법
▲ [출처=게티이미지뱅크]최근 거북목증후군(일자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흔히 ‘거북목’이라고 일컫는 이 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없을수록 발생확률이 높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거북목 증상이 심할 경우 경추통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경추통
모임과 회식 등 취소·연기해야…거리두기 실천만이 위기 끝낼 수 있어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24일 “어제도 3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현재의 상황에서 감염 고리를 끊고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일상의 모든 접촉과 만남을 최소화하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강 1총괄조정관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3차 유행
백신 협상 마무리 단계, 국민들께 투명하게 알릴 것…“추가 확보 방안도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개별 기업들과의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국민들께 투명하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최근 글로벌 백신 개발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우리 정부의 백신 확보 준비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팔뚝살, ‘유형 알면’ 더 쉽게 뺄 수 있다.
▲ [출처=셔터스톡]살도 가장 늦게 빠지고, 옷태도 엉망으로 만들어놓는 팔뚝살. 우리는 생활 속에서 팔을 매일 사용하는데 팔뚝살은 왜 건재할까?헬스위크에서는 가을철에도 옷 위로 여실히 드러나는 팔뚝살을 없애기 위해 팔뚝살 빼는 방법을 알아봤다.날씬한 팔 가지려면 ‘내가 가진 팔뚝살 유형’ 알아야팔뚝살에는 세가지 유형이 있다.첫 번째, 부종형 팔뚝은 일종의
비타민 가득 담긴 새콤달콤 '귤'
▲ [출처=게티이미지뱅크]먹다 보면 한두 개는 기본, 앉은 자리에서 10개는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일이다. 귤은 하우스 재배로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지만 10월부터 1월, 제철 시기의 맛이 더 좋다. 귤은 껍질을 제거해 생으로 먹기도 제과제빵, 즙, 껍질을 끓여 차로 즐기기도 한다.겨울철 감기 예방은 귤로귤 1개에
잦은 '꼬르륵' 소리, 건강 적신호!
▲ [출처=게티이미지뱅크]보통 공복 상태일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하지만 공복도 아니고 배가 고프지도 않은 상태에서 꼬르륵 소리가 날 경우, 건강상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꼬르륵 소리로 인해 타인의 눈치를 볼 정도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배가 고플 때 들리는 꼬르륵 소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위 안에 음식물
문재인 대통령 바이오산업 현장방문…“생산기지를 넘어 바이오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제 대한민국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기지를 넘어 바이오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창의적 인재와 아이디어의 육성을 위해 자유롭게 연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연세대 국제캠퍼스 종합관에서 ‘인천상륙작전, 인천의 꿈’ 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바이오산업 현장방문 행사에 참석, “우리가 바이오산
국내 연구진, ‘치매원인’ 새로 찾았다…“‘반응성 별세포’ 막아야”
치매의 원인과 신경세포 사멸의 세포와 분자수준의 기전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밝혀졌다.특히 기존의 아밀로이드베타 보다는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치매 유도의 핵심 요소임을 처음으로 증명해 지금까지 치매 병인에 대한 가설로는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밝혀낸 것이다.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전희정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한국과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