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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신천지 사태로 국민들 당혹…대구·경북서 코로나19 진압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처음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고 그 후 한참 동안 환자가 급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잘 관리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신천지 사태가 생기면서 국민 모두가 당혹하는 상황이 돼버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6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대구시 의료자문위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6
2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27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449명(전일 16시 대비 334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1,595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1,559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35,298명은 검사 음성, 21,09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서울 지역에서는 은평성모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
707홍진호, 사고 48일 만에 무사히 귀항
해양수산부는 조타기 고장으로 남극해에서 표류했었던 우리 원양어선 ‘707홍진호(587톤, 승선원 39명)’가 한국시간으로 2월 26일(수) 02시경 칠레 탈카우아노항에 무사히 귀항했다고 밝혔다. 707홍진호는 남극해에서 이빨고기(일명 ‘메로’)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지난 1월 10일경 어로작업 중 선미 부분이 유빙과 충돌하면서 오른쪽(우현) 조타기가 고
한-독 외교장관 회담…코로나19 대응 등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과 P4G 정상회의,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먼저 강 장관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소개했다.▲ 강경화
4주 이내 대구 안정적 상황 전환 위해 고강도 방역대책 시행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는 4주 이내에 대구시를 안정적인 상황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고강도의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첫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절대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모든 자원과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이번 주는 코로
마스크 수출제한 “마스크 대란 반드시 없애겠다”
26일부터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을 제한한다.또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인 공적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마스크
2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26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전 9시 대비 253명(전일 16시 대비 169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1,146명이 확진되었으며, 이 중 1,113명이 격리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28,247명은 검사 음성, 16,73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부산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50명이 확인*되었
해수부,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항만 유입 방지에 총력”
해양수산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해양수산분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수부는 전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종전의 비상대책반을 해수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해양수산부비상대책본부는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유입 방지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수부
정세균 총리 “이번주 코로나19 중대 고비…절대 실기해선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이번주가 전국적 확산 여부를 가늠할 중대한 고비”라며 “절대 실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했다. 어느 때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코로나19 대응 총력전…병상 1600개 확보·공공2부제 일시중단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 증가세를 고려해 내달 1일까지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할 수 있는 병상 1600개를 확보하기로 했다.코로나19 총력대응을 위해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일시 중지하고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일회용품 규제를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탄력적으로 운용한다.또한 대구시를 코로나19에서 안정적인 상황으로 전
정부, 대구·경북 청도에 마스크 100만개 긴급 지원
정부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 개를,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체 등에 마스크 80만개를 긴급 지원한다.이는 지난 21일 국무총리 주재 확대 중수본 회의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대책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1일 보건용 마
인공지능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점박이물범 식별 가능해져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오는 4월부터 야생동물 개체 식별에 활용되는 인공지능기술 프로그램 ‘핫스포터(Hotspotter)’를 점박이물범 개체 식별조사에 도입할 계획이다. ‘핫스포터(Hotspotter)’는 멸종위기종인 그레비얼룩말의 멸종을 막기 위해 미국 렌슬리어 공대 컴퓨터공학과에서 개발한 인공지능기술 프로그램으로, 생물의 고유한 특징을 분석하여 개
전기차・수소차 보급률 0.4%… “충전기반시설 확충하고 차량 경제성 확보해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중 하나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전기차・수소차 보급률이 0.4%에 불과한 가운데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충전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차량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를 발간하고 전기차・수소차의 보급 현황과 충전기반시설 구축 실태를 기초로, 보급 확산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정부는 2030년 전기차・수소차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송구…종교행사 등 밀집행사 당분간 자제 당부”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 진행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긴급 대국민담화에서 “국민여러분께서 걱정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한다. 국무총리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
정부 “대구·경북 지역 방역에 필요한 사항 최대한 신속 조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 발생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를 위해 대구시에서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구 지역 거주자 및 대구지역을 방문한 타 지역 거주자에 대해서는 최소 2주간 자율적 외출 자제 및 이동 제한을